268: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10/18(火)18:02:49 ID:MXv
거짓말 냄새가 나고, 지어낸 이야기라는 말을 들을 지도 모르는데….
잘 쓸 수 없다고 생각되므로 조목별로 나눠씀.
・나는 결혼 직전까지 갔다가 약혼파기한 상대가 있다.
・그 그이에게는 남동생이 있다.
・최근, 그 남동생이 결혼한 것 같다.
・그 그 남동생의 아내가, 왠지 나의 휴대전화 번호를 알고 있어 컨택트를 해왔다.
・요약하자면
「왜 아주버니(남편이 되려다 만 사람)과 결혼하지 않았던 겁니까. 지금이라도 좋으니까 결혼해라. 언니를 동경하고 있다. 나에게도 선물을 보내라」
라는 의미불명한 말을 해오고 있다.←지금 여기
전남친 남동생과는 몇번 만나고 있고, 양가 대면 때에도 만나고 있었지만, 전남친 아내(애인이었던 무렵)는 존재는 알았지만 만난 적도 없고, 결혼한 것조차 최근까지 몰랐다.
어떻게 나의 번호를 알고 있는지 불명.
벌써 인연은 옜날에 끊어졌는데….
일단 남편이 되려다 만 사람에게 연락은 했다.
その神経がわからん!その25 より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476175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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