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0월 9일 일요일

【2ch 막장】사무를 보던 회사에서 중도 채용 희망자 이력서를 정리하다가, 나를 초-중 때 병원균 취급하던 남자를 발견했다. 인사부장에게 그 사실을 전했더니….


129: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10/08(土)11:07:58 ID:YEL
내가 사무를 보고 있는 회사에서 중도 채용 희망자의 이력서 정리하다보니까, 그 가운데 나를 초-중 때 병원균 취급하던 남자가 있었다.
그래서 인사부장에게
「이놈 어릴 적 나를 괴롭혀서, 덕분에 나는 초등학교는 부등교, 중학교는 머리카락 잘려서 수학 여행도 못갔습니다」
라고 전했다.
부장은
「흐-음」
하는 느낌.



그 녀석은 가채용이 되었다.
그리고 2년 정도로 병들고 빚 투성이로 퇴직하게 되었다.
정사원 등용을 미끼로 혹사당하고, 막상 사원이 되니까 벽지에 날려가 회사 제일의 미치광이 매니저 아래에서, 가끔 있는 휴일까지 캬바쿠라나 풍속 같은데 끌려 다니면서 너덜너덜하게 만들어줬다.
알고 있었지만 블랙 무섭다.

차의 취향이나 매년의 발렌타인이나 부인에게의 선물의 상담 같은걸로 부장에게 아양을 떨었던 건, 단순히 자기방위를 위해서였지만요.

奥様が誰かにやった小さな仕返し より
http://ikura.open2ch.net/test/read.cgi/ms/1396173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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