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1월 2일 수요일

【2ch 막장】남자가 앞을 걷고, 여자는 세걸음 뒤에서 걸어라 어느시대의 풍습인지는 모르지만, 현대인데도 그런 사고방식을 가진 전남친에게 질려서 헤어졌다.


692: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11/02(水)10:17:39 ID:CVm
남자가 앞을 걷고, 여자는 세걸음 뒤에서 걸어라
어느시대의 풍습인지는 모르지만, 현대인데도 그런 사고방식을 가진 전남친에게 질려서 헤어졌다.
개찰구인데 전철에서 내린 눈앞에 개찰구가 있었을 때 먼저 나가려고 하니까 목덜미 잡고 「네가 먼저 나가다니 무슨 짓이야! 내 뒤에 나와라」하고 자신 최우선
이것으로 그 때까지 무엇인가 이상한데 라고 생각했지만 확신했다

데이트에서도 나란히 서는 일이 없고, 항상 남자친구 선두, 나뒤로 손을 잡는 일도 없다.
나란히 서려고 하면 고집을 부려서라도 앞으로 나가고 싶어한다
내가 소품이나 양복을 보려고 멈춰 서도, 터벅터벅 정신차리면 50미터는 앞에 걷고 있고, 돌아오는 일은 절대로 없이 멈춰서 있다
식사 때도 내가 오더 한 것이 먼저 오면 「내가 주문한 것이 올 때까지 기다려」하지만 그가 오더 한 것이 먼저 오면 한마디도 없이 먼저 우걱우걱 먹기 시작한다
내가 아직 먹고 있고, 나중에 디저트가 오는 경우에서도 계산해서 얼른 가게를 나간다

귀찮아져 헤어졌다, 헤어졌을 때도 스무즈하게 「남자의 체면을 세워주지 않는 여자에게 용무는 없다」는 대답이 오고 그 뿐


693: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11/02(水)11:56:27 ID:kVO
여자가 세워주지 않으면 설 수 없는 남자에게도 용무는 없어

694: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11/02(水)18:22:34 ID:1kM
여자는 세걸음 물러나서 따라와라! 내 뒤를 걸어라!
(뒤돌아 본다)
(아무도 없다)
(남자답게 여자를 이끌고 있다고 생각했었던 것은 남자 뿐)

695: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11/02(水)20:58:39 ID:7tV
그러한 놈은 남자를 세우는 남자와 서로 찌르면 좋다


百年の恋も冷めた瞬間 Open 5年目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4641736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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