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1: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11/01(火)15:59:27 ID:???
무직 주정뱅이 파칭코광 빚쟁이 아버지의 독친어록을 쓰려고 했지만, 저녀석을 버리고 수십년이 지나서 자세한 표현은 잊었다.
그렇지만 밉다는 마음만 남아 있다.
어쨌든 사람을 업신여기지 않으면 살아갈 수 없는 쓰레기.
「나는 대기만성이니까」
라고 하면서 언제까지나 일하지 않는 쓰레기.
아이는 자신을 살리기 위해서 있다고 생각하는 쓰레기.
남에게 아무것도 주지 않는 주제에 자신은 주어진다고 믿고 있는 바보.
아이가 도망가면 지금 말하는 로미오 메일로 만족.
당시는 편지였다.
「나를 반면교사로서」
라는 문장에는 크게 웃었다.
너 따윈 반면교사로 삼을 가치조차 없다.
부모가 이혼 대화로 아버지 쪽 친가에 갔을 때, 친척은 모두 우리 자매에게 상냥하게 대해 주었다.
어떤 대화 때인지 기억나지 않지만, 친척이
「적당히 해라, 아이가 불쌍하잖아!」
라고 말했을 때,
「무엇이 불쌍해,
제일 불쌍한 것은 나다!
아이는 이혼해도 모친이다, 나는 타인이야!」
라더라.
우연히 어머니의 불륜이 발견되었기 때문에 그렇게 피해자인 척하고 있지만, 너가 일하지 않는 만큼 어머니가 밤에도 일하고 있는 동안, 여자에게 전화해서 기분나쁜 소리로 유혹한건 누구야.
그것도 1명이 아니다.
그리고 너는 훌륭한 모랄 해리스먼트 DV남이다, 불륜도 하고 싶게 될거야.
왜 그 때 그것을 말할 수 없었던 것일까 지금도 후회된다.
약했다, 자신.
그 당시 2채널이 있었다면,
그 당시 모랄 해리스먼트나 DV라는 말, 사실이 존재했다면,
좀 더 잘 할 수 있었을텐데.
毒親持ちのチラシの裏 in Open2ch 1 より
http://awabi.open2ch.net/test/read.cgi/live/1394124816/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