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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차로 귀가하다 폭주족을 만나 위험을 겪었다. 그걸 들은 남자 「나라면 오토바이에다 부딪쳐줬다 도망치게 하니까 다음 피해자가 나온다 너는 다음 피해자를 만든 가해자」
680: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10/31(月)23:15:30 ID:myL
오밤중에 도둑이 들었다
내가 마침 화장실로 일어나서 화장실 안에 들어갔을 때, 소리가 나고 누군가 들어 오는 소리가 났다
잠에 취했기 때문에 영문을 몰라서, 느릿느릿 문을 열고 리빙 쪽을 보니까, 낯선 남자가 있었다
상대는 나에게 등을 돌리고 있었기 때문에 이쪽을 눈치채지 못했고, 나는 위험을 느껴서 화장실로 돌아가, 살짝 문을 닫았지만, 그 때 소리를 내 버렸다
그랬더니 아주 엄청난 기세로 다가오는 발소리가 나고, 나는 안쪽에서 열쇠를 잠궜다
하지만 화장실의 열쇠는 쉽게 열린다
즉석에서 생각하고, 미닫이였으니까 가림용 커텐을 걸쳐두던 받침대 막대기를 기대서 열리지 않게 했다
밖에서 문을 열려는 소리가 들리고, 몇 초만에 열쇠가 열려서, 즉석에서 다음 대응을 생각했다
나는 문 밖에도 들리게 「여보세요! 경찰입니까! 도와 주세요, 빈집털이입니다. 네! ○○의 몇 번지입니다!」
하고 열심히 경찰에 통보하는 척 했다
남자는 그 자리에서 도망갔다
그 뒤 부모님을 일으키고 경찰에 통보
창문은 자물쇠가 잠겨 있었지만, 열쇠 부분을 잘려서 열려 있었다
경찰은 프로의 짓으로, 내가 화장실에서 재치있게 대응하지 않았으면 살해당했을 것이라고 말했다
결국 그날 밤 그 근처 다른 집이 당했다
옆 집은 창을 뚫으려는 데서 작업이 끝났고, 나의 통보로 따로 있던 동료가 도망쳤을 것이라고 했다
여기까지라면 수라장으로 끝나는데, 그날 밤 도둑이 든 사람 가운데 동급생이 있었다
동급생은 나도 포함해서 주위에 도둑 이야기를 푸념 했다
그 아이는 「위험하게 (나)쨩이 살해당할 뻔 했어!」라는 분노로 한 것이지만,
그것을 듣고 중2병을 앓는 채로 성장한 클래스의 남자가
「어째서 그런 찬스로 범인을 잡지 않는 거야!」라고 말했다
나라면 뒤에서 다가가서 때린다든가, 칼이 있는 장소를 알고 있으니까 칼을 가지고 위협한다든가
너 정말로 고교생? 이라고 의심할 만큼 머리 나쁜 방법으로 도둑 잡는 방법을 열변했다
덧붙여서 그 녀석, 쿄토대를 제일 지망으로 할 정도로 공부는 할 수 있다
하지만 제안하는 방법은 전부 머리가 나쁘다
나홀로 집에 같이 쉽게 도둑을 잡을 생각 같지만, 실제로 대치한 나로서는 개죽음이 될 뿐
불근신하지만 이자식 집에 그 도둑이 들었다면 좋은데 하고 생각했다
682: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11/01(火)06:00:16 ID:Sk6
무서워
>>680이 무사해서 다행
685: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11/01(火)09:21:36 ID:8kG
>>680
도둑 엄청 무섭지요! 심장 두근두근 너무 우렬서 주위에 소리가 들리지 않게 될 정도.
다소 물건을 도둑맞거나 망가지거나 해도, 생명까지 잃는 것보다는 다행. 오히려 당신의 대응은 젊은데도 굉장히 재치가 좋은 방법이었다고 생각해요.
거기에 반격도 지나치면 과잉 방위가 되기 때문에, 그가 말하는 것은 정말로 탁상 공론이지요. 마음대로 말하게 해둬요, 주위 사람은 반드시 알아 줄거예요.
その神経がわからん!その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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