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1월 6일 일요일

【2ch 막장】시댁은 「아이가 다 먹으면 방목하고 그 뒤 천천히 어른이 먹는 파」 남편은 우리 가족만 있으면 그런 짓을 안 하는데, 시댁하고 식사하면 조카들이 방목되는데 불쌍하다고….


414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6/11/05(土)18:34:30
외식하면 「아이가 다 먹으면 방목하고 그 뒤 천천히 어른이 먹는 파」가 있잖아?
우리 시댁이 그쪽파라서 외식 함께 가는 것이 괴롭다
남편도 우리 가족만 있으면 그런 짓 하지 않는데
조카들이 방목되어 있는데, 우리 아이만 참게 하는건 불쌍하다고 의미불명한 말을 하면서
적극적으로 방목하려고 하는 거야
그러려면 일본식(和室) 방 하나 전세 내거나…여러가지 방법은 있잖아?
보통 패밀리 레스토랑이나 회전 초밥에서 하니까
식사 제한 하는 둥 마는 둥 하고 차까지 데리고 돌아가고, 차내에서 우리 아이와 조카까지 돌보는 처지가 되었어
지불은 시부모가 하지만 「지치기만 하고 먹지 못했어요」하는 외식에 가고 싶지 않다…



415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6/11/05(土)18:45:47
음식점에서 그것 굉장히 귀찮다
음식 가지고 있는 사람에게 부딪쳐서 떨어뜨리거나 하면, 이라고 생각하지 않는 인종이겠지
슈퍼에서 아르바이트 하고 있지만 돌아다니고는 아이의 방해됨 엄청나
어째서 피하려고 하면 자석같이 이쪽에 다가오는 거야

416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6/11/05(土)19:17:01
>>415
정말로 그래
부딪쳐서 부상 입으면? 입히면? 어떻게 할거야??
원래 식사가 끝날 때까지 앉아 있어요. 라고 가르치고 있는데
일부러 반대되는 일을 시키는 이유는 뭐야?

그러니까 아이가 스스로 점내에서 날뛰는 것은 안된다고 이해하는 연령이 될 때까지
너의 가족과는 외식하지 않는다
너 혼자서 가세요

라고 남편에게 선언하고 왔다
한동안 외식할거라면 나와 아이만 갈거예요

417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6/11/05(土)19:47:02
부상도 그렇지만 식사중에 떠들썩하면 불쾌
음식점은 놀이터가 아니기도 하고

418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6/11/05(土)19:53:07
우리 시댁도 그래. 함께 식사할 때마다 불쾌하니까, 납폐 때도 싫었다.
아이가 태어나고 나서는, 나는 자신의 아이는 집에 있을 때처럼 꾸짖으니까
조카들도 얌전하게 있다.
남편도 처음은 >>414의 신랑같았지만,
친구 일가와 식사하거나 하게 되고, 최근에는 자신의 부모가 이상하다는걸 알게 됐다.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477570042/
【チラシ】雑談・相談・質問・ひとり言【もどき】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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