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35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6/12/04(日)14:14:30 ID:LTl
결혼 직전까지 갔던 그녀와 이별 이야기했는데, 심하다고 울면서 거절했다.
그녀는 현재 34이니까 더 이상 갈곳이 없는 것 같다.
하지만, 이쪽도 할 말은 있다.
예산 700만 이상의, 그녀가 희망하는 피로연 플랜은, 돈이 없기 때문에 모두 내가 부담하라고.
또한, 결혼할테니까 저금도 전부 달라고 말하기 시작했다.
입적 전부터 그런 지뢰를 보이면서, 어째서 도망가지 않는다고 생각했는지 모르겠다.
회사에도 결혼을 계기로 퇴직한다고 말했다고 울었지만,
적어도 아이가 생길 때까지는 맞벌이 예정이었을텐데.
거기를 지적하면, 내가 희망하는 것을 아무것도 들어주지 않는다. 최저, 용서할 수 없다고 또 울었으니까,
그러니까 끝내자고 전하니까
위자료로서 저금 전부와 매월 10만을 계속 지불하라고 잠꼬대를 토했다.
그런걸 지불할 리도 없고, 전여친으로부터 연락을 차단하고 있으니까, 공통된 지인을 써왔다.
이런 것은, 여자 측의 희망을 전부 듣지 않으면 일생 원망받아요.
중재해줄테니까, 그녀에게 머리 숙이러 가자. 이렇게 말하니까 바로 절연 선언했지만,
남자의 책임을 완수하라고 집에까지 찾아온다.
조금 전에도 귀가하면 둘이서 집 앞에서 매복하고 있었고,
사죄하고 전여친의 요구를 모두 받아 들여서 결혼하든, 위자료를 지불하든 어떻게 하라고 강요받았다.
변호사에게 부탁할테니까, 앞으로는 그 쪽과 이야기를 해달라고 전하니까,
남자답지 않다, 당사자끼리 이야기도 할 수 없냐고 시끄럽다.
대화를 할 수 없는 상대라고 판단했기 때문에, 변호사 고용했지만
지금 당장 거절하고 오세요 라든가, 왜 저쪽이 말하는 것에 따른다고 생각되는지 이해할 수 없다.
이녀석들, 이렇게 바보같았나 하고 정말로 기가 막힌다.
737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6/12/04(日)14:50:20 ID:cjW
>>735
아무리 괴로워도, 변호사 개입하고 속공 잘라 버리는거, 찬성.
ATM으로 인정되었군요. 결혼전에 정체 알아서 좋았다
738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6/12/04(日)14:58:25 ID:8aW
정말로, 지금부터 자꾸자꾸 증식하고 악화되는 암 세포에, 어째서 양분이 주어진다고 생각하는 것인가
34로나 되서 그 꼴은 확실히 뒷날이 없지만, 공통된 지인의 태도를 보면 알만한 동료겠지
더욱 더 지인을 말려 들어가기 전에 사전 교섭?하는거, 힘내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479742203/
スレを立てるまでに至らない愚痴・ 悩み・相談part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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