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4: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12/21(水)12:03:10 ID:Vfj
다소 페이크 있음
나의 지인, 초등학생의 소꿉놀이 같은 교제부터 시작해서 그대로 쭉 서로를 좋아하다가, 서로 18세 생일에 결혼했다
하지만 똑같이 사이좋은 그룹이었던 A가 2명의 결혼을 좋게 생각하지 않았던 것 같아서(미성년 결혼이었기 때문에 어딘지 모르게 걱정스럽게 생각하는 것은 이해하지만) 생각하는 것 뿐이면 아직 어쨌든 「어차피 곧 이혼한다」든가 「앞날은 암흑」이라고 SNS로 완곡하게 중얼거리게 되었다
하지만 고교 졸업과 동시에 「장래를 위하여 돈 모으자」면서 둘 모두 정사원으로 일하기 시작하여 A는 「모처럼 신혼 생활이 일 때문에 엉망 프히히」했지만 둘은 러브러브
그 뒤 무슨 일만 있으면 부부를 바보취급 하던 A였지만, 원래 요령 좋고 성실한 2명은 효율적으로 저금 모으면서, 12년간 저금계획은 그대로 놔두고 신혼여행 가거나, 한쪽씩 갈 기회를 잃었던 전문학교에 가거나, 집을 사거나 엄청 충실한 결혼 생활과 인생을 살고 있었다
최근이 되서 아이가 태어났지만, 질투로 이상해진 A가 「임신결혼 프히히」하고 모두에게 퍼트리고 다니고 있다.
결혼 12년째에 아이 낳았는데 임신결혼이라고 부르다니 무슨 짓이야
임신결혼(デキ婚) 바보취급 하고 있지만 임신결혼했던 것은 A이고, 십수년이나 부부에게 집착 할 수 있는 신경도 남의 일로 남의 집을 바보 취급 할 수 있는 신경도 이해못해요
その神経がわからん!その27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481602292/
미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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