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2월 5일 월요일

【2ch 괴담】남자친구와 데이트 하다가, 중학교 때 반친구를 만났다. 그녀가 살짝 말하길 「남자친구의 등뒤에 낙태아 유령이 있다. 아직 형태도 이루지 않은 그림자지만, 2명」


16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6/09/22(木)23:20:37 ID:avQ
오칼트 이야기가 섞이겠지만, 당시 나는 결혼을 생각하고 있는 남성과 사귀고 있었다
남자친구와 데이트에 나갈 때, 역에서 문득 면식이 있던 얼굴이 보였다
그 사람은 중학교 때 클래스 메이트였던 사람으로, 특별히 사이 좋지 않았다
사이가 나빴던 것이 아니지만, 상대가 혼자서 있어도 아무렇지도 않은 타입으로,
특별히 사이가 좋아질 기회도 없고 일년 지났던 느낌의 사람
그 사람이 우리들을 가만히 바라보길래,
혹시 나라고 알았나? 해서 말을 걸었다
「오래간만이야!」
그녀는 한순간 에? 하는 얼굴을 한 뒤, 이야기를 맞추려는듯 「오래간만입니다」이라고 대답했다
확실하게 나라는걸 알지 못하는 모양이었으므로,
「중2 때 클래스 메이트였던 모리(森)야. 그때 얼굴 때문에 남자들에게 달마(ダルマ)라는 별명으로 놀림받았다」
그녀는 거기서 나에 대해서 생각난 것 같았다
「유키에씨?」
「그래!」
나는 그런 흐름으로 남자친구를 소개했지만,
그녀는 멍한 눈으로 지긋이 남자친구의 조금 뒷쪽을 보고 있었다





전철이 올 시간이 있으니까 남자친구에게 기다려 달라고 하고
그녀하고 결혼 생각하고 있어- 하는 이야기하고 있었는데, 그녀는 이별할 때 갑자기 말했다
「오늘 이상한 꿈을 꾸고 여기에 왔어, 올 용무 없었는데」
무슨 이야기인지 몰라서 애매하게 고개를 갸웃거리고 있었는데
「이것은 나와 당신의 인연이니까 말할게
그 남자친구의 등뒤에, 조금 떨어진 곳에 미즈코(水子,※낙태아의 영)가 있다
아직 형태도 이루지 않은 그림자지만, 2명
당신에게는 안보이니까 그것은 당신의 인연이 아니다」
아무것도 말할 수 없는 나에게 그녀는 무언가에 알았던 것처럼
「아, 저기 미즈코라는 것은」하고 설명하려고 해서 말렸다
「미즈코는 알고 있어, 응, 알고 있어, 하지만 조금 머리가 따라오지 않아」
「아, 응, 나도 나의 망상일지도 모른다고 생각하고 있어」
갑자기 침묵이 흐르고, 전철이 온다는걸 알리는 음악이 울렸다
그녀는 「전부, 당신의 인연이 아니야」라고 한번 더 말하고 인사도 없이 떠났다
나는 머릿속에서 옛날 일을 생각하고 있었다
그녀는 같은 클래스 때, 상대에게 무엇인가를 전하려고 할 때
「아,」하고 한마디 하고 나서 이야기를 시작하는 버릇이 있었다
그녀 나름대로 열심히 이야기 하려고 할 때의 버릇
그것이 걸려서, 2개월 뒤 프로포즈 해왔던 남자친구와 헤어지게 되었다
남자친구에게 엄청 욕먹고 데이트 비용 돌려달라고 쫓기게 되었지만, 경찰에 의지해서 빨리 이사했다
이런 일이 있었다고 남자친구와 공통된 친구에게 사전 교섭 하고 있으니까, 1명이 터무니 없는 것을 가르쳐 주었다
남자친구가 나에게 프로포즈하기 전, 놀이로 하룻밤을 함께 했던 상대가 쌍둥이를 임신,
남자친구가 「나의 아이가 아니다」고 말했다는걸 들었다
그 이야기를 들었을 때, 전신이 쏴악 하고 소름이 돋고 핏기가 싸 하고 사라지는걸 느꼈다
「임신시킨 것은 언제쯤?」이라고 물었는데,
구체적인 날짜는 모르지만, ○월 중순이라고, 내가 클래스 메이트와 재회한 날과 딱 맞는 일정이었다
그녀가 말하고 싶었던 것은, 남자친구에게는 갓난아이가 있는데 나의 인연이 아니다
즉, 남자친구는 바람피우고 나를 배반하고 있다는 것이었다는걸 알았다
당신의 인연이 아니다, 는 것도, 전남친은 나와 인연이 연결되지 않았으니까, 나의 결혼상대가 아니다,
인연이 연결되어 있지 않았으니까, 도망치려고 하면 지금이라면 도망갈 수 있다 는 의미도 있었다고
그녀와 무슨 인연으로 재회할 수 있었는지 모르지만, 그 때 그녀와 인연이 연결되서 좋았다고 진심으로 생각한다
위험한 외줄타기를 하고 있었다고 알고 정말로 무서웠다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474327100/
今までにあった修羅場を語れ【その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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