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2월 5일 월요일

【2ch 막장】전 시어머니가 이혼 4년 뒤 전화 걸어서 아들과 또 결혼해달라고. 전남편은 「엄마는 일 그만두고 아내는 나의 빚변제를 위하여 풀 타임으로 일해도 좋아☆」하던 쓰레기.


543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6/12/01(木)09:40:24 ID:sO8
전 시어머니가 스레타이틀

이혼한지 4년, 또 아들하고 결혼해라고ㅋ
아들(전남편)에게 돈을 뜯긴 끝에 밑바닥에라도 도착했다고 게스퍼
「결혼이라면 벌써 하고 있어요! 웃겨요—」라고 말하고 기겁하는 사이에 철컥 끊었지만
착신거부가 아니라 전 시어머니 번호 삭제했기 때문에 모르는 번호지만 누구야? 해서 받았더니 이거야
전 시어머니 전화에서 12시간 경과 기념으로 투하

경제적으로도 신체적으로도 DV 한다, 열성적으로 우주인 레벨의 모랄 해리스먼트,
고액의 빚, 아마 바람도 피웠다(한 번 캐물었더니 맞았다)
「너는 나 이외의 남자와 살 수 있을 리가 없다」
「나가고 싶은 것은 너의 제멋대로, 그러니까 아이는 두고가라(육아 협력 실적은 거의 제로)」
「나간다면 결혼하고 나서 삿던 너의 의류도 모두 두고 나가라」
이런 남자와 또 함께 살라니 말도 안돼요 싫어요orz
전 시어머니는 이런 아들을 세상에 풀어둘 만큼 이것 또 멍청한 쓰레기




이혼하기 전에는 전 시어머니도 전남편도 동거 동거라고 떠들었다
「엄마는 일 그만두고 아내는 나의 빚변제를 위하여 풀 타임으로 일해도 좋아☆」
무엇에 썻는지도 모를 빚을 위해서 일하는 이유 같은게 있을까 해서,
여기서 겨우 하지만하지만그래도(デモデモダッテ) 하던 에너미 상태를 졸업했다

친권도 얻어 겨우 이혼할 수 있었지만, 내가 이런 남자를 선택한 탓으로
부모님에게도 아이에게도 폐를 끼쳐 버렸다고 1년은 회복할 수 없었다
부끄럽지만 아이의 성장과 시간이 해결해준 느낌
이혼하고 2년이 지났을 무렵,
전처의 낭비와 남자버릇에 골치를 썩다가 이혼한 경험이 있는 지금의 남편과 만났다
첫 데이트부터 아이를 데려갔다
교제하고 7개월로 재혼, 지금까지 한번도 싸움을 했던 적이 없고 정말로 평온하게 살고 있다
전 시어머니와 접촉을 끊기 위해 번호를 해약해야 할지도 모르지만, 전 시어머니 한 명을 위해서
해약⇒신규 계약⇒친구나 학교 관계자 등에게 연락처 바뀌었다고 알리는 시간을
사용하고 싶지 않으니까 해약은 하지 않을 예정

545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6/12/01(木)10:40:08 ID:XOw
>>543
수고! 정말로 수고!
전남편과 전 썩을 시어머니는 죽을 때까지 빚고생과 개호고생 하겠지
지금 남편과 아이와 행복한 것 같으니까 잘됐다

546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6/12/01(木)10:45:09 ID:XOw
>>543
또, 착신거부만 하면 좋다고 생각해요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478855463/
その神経がわからん!その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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