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2월 7일 수요일

【2ch 막장】전남편이 불륜, 상대 여자에게 책임을 전가하자 여자는 남편에게 부엌칼을 향하며 「나를 사랑하고 있다고 말했던 것은 거짓말이었어요!」 / 이혼 뒤 나는 상대측 전남편과 재혼했다.

175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6/12/04(日)14:08:58 ID:K9P
남편이 바람. 상대도 기혼 여자.
당연히 상대의 남편을 불러내서 대화.

나와 상대 남편 쌍방이 위자료 청구.
전남편도 썩을년도 지불할 수 없다고 말했지만 재판하고 압류도 하겠다고 변호사를 통해서 통고.
재판은 용서해달라고 해서 이리저리 다니면서 돈 모으고 지불해 왔다.
물론 이혼.




그 뒤 여러 가지 있어서 상대방 전남편과 재혼했다.
서로 이혼이 되었고 만남이 엉망이었지만,
바람기 데미지로 입은 상처를 서로 핥다가 갈데까지 갔다.
절대로 서로가 바람피우지 않을 거라는걸 알고 있는 것 만으로 행복.
서로 아이가 없었던 것도 좋았다. 여러모로 부드럽게 결혼할 수 있었다.
다만 결혼식은 둘 뿐이었습니다. 서로의 부모님으 반대했으니까.

내년 아이가 태어난다.
지금은 정말로 행복.

결혼을 알리기 위해서 친구에게 이 경위를 이야기하니까 충격적이라고 말하길래 써봤다.
솔직히 바람기 발각 때는 수라장에 수라장이었지만.
상대방 여자가 나의 전남편에게 부엌칼을 향했을 때는 해치워! 해치워! 하고 생각했다.

176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6/12/04(日)15:18:21 ID:0nB
>>175
어째서 상대 여자는 당신이 아니고 당신의 전남편에게 부엌칼을 향한 거야?

178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6/12/04(日)17:55:52 ID:K9P
>>176
전남편이 상대 여자가 나쁘다고 책임을 전가했기 때문에.
그리고 나와 복연 희망했으니까.
전형적인 「나를 사랑하고 있다고 말했던 것은 거짓말이었어요!!!!」에서 부엌칼.
나의 대사는 멍청이! 라는 느낌이었다.

쓰레기는 어느 쪽도 어느 쪽 레벨의 쓰레기였지만.
전남편도 쓰레기. 상대 여자도 쓰레기.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479573322/
今まで生きてきて凄く衝撃的だった体験 その16

[설문]
http://ntx.wiki/bbs/board.php?bo_table=poll&wr_id=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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