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51: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12/07(水)11:19:04 ID:on1
딸은 올해초에 귀향해서 여자아이를 낳았다.
양가 모여서 신사참배도 했다.
이제 자택에는 돌아왔지만, 3~4개월에 한 번 정도 남편 군도 함께 얼굴을 보여주러 와준다.
저쪽 부모님과 만나는 일은 별로 없지만, 서로 연말선물이나 중원에 교환은 한다.
사이가 나쁘지 않다고 생각한다.
아들은 작년 집을 나와서 독신 생활을 시작했다.
때때로 친가에 돌아오거나, 내가 아들의 집에 상태를 보러 가거나 하고 있다.
어머니 날이나 생일에는 선물도 준다.
이따금 잊고 있는 것 같아서 늦게 받거나 받지 않거나 하기도 하는데.
다소 차이는 나도, 어느 가정도 독립한 아이들과 교류하는 방법은 이런 느낌 아냐?
붙지 않고 떨어지지 않는 거리감이라고 할까.
나에게는 미혼 여동생이 있지만 몹시 가정판뇌 같다고 할지,
「보통 귀향 출산은 남편도 시부모님도 시키지 않는다!」
「아내 부모님과 남편 부모님은 사이가 나쁘다!」
「며느리라는 것은 시부모님과의 절연을 바라는 것!」
「손자는 서로 빼앗아야 하는 것!」
「삼촌(아들)은 부모에게 무단으로 아이에게 과자를 먹여서 미움받는 존재!」
「집을 나오면 친부모님의 주박으로부터 해방되서 얼굴도 보이지 않게 될 것!」
이라고 말하며,
「그러니까 언니의 집은 비정상이다! 이상하다!」
고 참견한다.
그런 수라의 집(修羅の家)이 비정상이라고 생각하는데….
752: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12/07(水)11:30:04 ID:TT2
>>751
>수라의 집
웃었다ㅋ
여동생의 집이 수라의 집이겠지ㅋ
자신의 현상태에 불만투성이 일까
하지만 개선하는 노력할 생각은 없고, 항상 자신을 피해자라고 생각하고 있다
그런 사람은 남에게 참견하고 싶어하는 구나
말해도 무시하고 듣지 않고
투덜투덜 투덜투덜 계속 말하는 생활, 스스로 싫어지지 않는 것인지 이상하구나
753: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12/07(水)12:25:56 ID:DZp
>>751
전의 직장에 있던 아줌마 58세와 닮았다
조금 시댁 가족과 잘 되어가는 다른 사람의 이야기를 들으면,
「너는 그렇게 말한다! 며느리와 시어머니는 입으로 내지 않을 뿐으로, 사실은~~ 라고 생각하고 있어!」
하고 시비를 건다ㅋ
타인의 행복을 허락할 수 없는 거야, 자신이 지금의 생활에 행복을 느끼지 않으니까
불쌍하게, 라고 말하면서 실은 능글능글 하고 있었지만ㅋ
今までにあった最大の修羅場を語るスレ8 より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470819103/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470819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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