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2월 7일 수요일

【2ch 막장】출산 했을 때, 친부모가 아기를 보고 「뭐야 이 아기, 목 뒤에 새빨간 멍이 있어!기분 나빠요!」 「손목에도 눈 옆에도 이상한 파랑멍이 있다! 이건 이상한 갓난아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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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1: 名無しさん 2016/12/07(水)13:43:19 ID:RBZ
>>333
큰 일이었네.
쌍둥이하고 신랑 시누이를 소중히 하고, 평온하게 사세요.




333과 비교하면 작은 이야기이지만.
우리집은 친부모님이 독친 기미가 있어서, 내가 출산했을 때 산원에 문병하러 와서, 아기 보더니,
「뭐야 이 아기, 목 뒤에 새빨간 멍이 있어!
기분 나빠요
너 배 클 때 불구경 했지!」
「이봐라 손목에도 눈 옆에도 이상한 파랑멍이 있다! 이건 이상한 갓난아기다! 반편이(出来損ない)다」
하고 부모가 소리쳐댔다.
남편이 산원에서 쫓아내서 돌려보내고, 그 이후 아이 보여주지 않고 만나지 않았다.

부드럽게 사과하는 전화도 있었지만,
절대 용서하지 않아.
「○○(우리 남동생)도 결혼하지 않고, 우리 손자는 너네집 아이 뿐인데」
라든가, 「알게뭐야」하고.
「이상한 아이 같은 거하고 만나고 싶지 않겠죠」
하고 전화 끊어버렸다.

지금은 아이는 2세 전반으로, 이젠 빨강 멍도 파랑 멍도 무엇하나 남아있지 않지만.

【王様の耳は】奥様が語る黒い今【ロバの耳】 より
http://ikura.open2ch.net/test/read.cgi/ms/14456746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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