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아버지가 입원중에 건강 나빠져서 드러누워 있었던 시어머니를 개호.
시부모님 댁에 일시적으로 동거했지만, 그 동안 시동생이 몇번이나 성희롱을 해왔던 것이 수라장.
먼저 남편에게 말했다.
남편은 시동생에게 단단히 설교했지만 이해하지 않는다.
아니 이해하는 척은 하지만, 성희롱은 그만두지 않는다.
어제는 내가 목욕탕 나오는데 딱.
그 뒤 게다가 벌거숭이로 거실에 오거나.
옆에서 에로 동영상을 음량 올려서 스마트폰으로 보거나.
※
오늘도 스치듯 지나가면서 엉덩이를 만졌다.
뒤에서 고간을 걷어찼다.
기절 하고 있는걸 알 노려서 막 찻다.
집안에서 스니커를 신고 있는걸 이상하게 생각하라고 말라깽이.
※시점에서 남편과 시어머니에게 허가는 받았다.
말해도 모르는 머리라면 몸에다가 가르칠 수 밖에 없으니까.
이 다음은 자위대원 출신의 오빠가 어딘가로 데려다 줄 예정.
今までにあった修羅場を語れ より
http://awabi.open2ch.net/test/read.cgi/live/13968718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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