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 계산대에 줄 서 있었는데 앞의 손님이 동전을 꺼내려고 지갑을 뒤지고 있었다
슬슬 포기해달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계산대 아줌마에게
「잠깐 기다리고 있어요」라고 말하고 조금 떨어진 계산대를 향해서 가버렸다
아마 계산대에 줄 서있는 지인에게 동전을 받으러 갔을테지만, 머리가 이상하다고 밖에 생각되지 않았다
그리고, 계산 기다리는 상태에서도 다음 계산 할 수 있는 계산대였으니까
계산대 아줌마가 사과하면서 내걸 계산하기 시작했다
계산 끝나도 앞의 손님, 돌아오지 않아서 계산대 아줌마가 부르러 갔다
「잠깐 기다리라고 말했잖아요! 곧 돌아올거예요!」
돌아오지 않으니까 불려오는 거잖아
그리고, 계산대 아줌마 돌아와서 사과하면서 내가 산 물건을 봉투에 넣기 시작했다
금액이 1746엔으로 표시되었었기 때문에 2046엔 준비해서 계산대 옆에다가 늘어놓았다
전의 손님 겨우 돌아왔지만 동전 없었던 듯 해서 기분이 나쁜 듯 하고
계산대 아줌마가 「다른 손님이 기다리셔서」같은 말을 하니까
「계산 끝나지 않으면 동전이 얼마가 될지 모르잖아요! 그런 것도 몰라요?!」하고 고함쳤다
아무도 그런 말하지 않으니까 빨리 돈을 지불하라고 생각했는데
내가 계산대에 놓았던 돈에서 31엔 가져다가 계산대의 돈 지불하는데다가 넣었다
남은 2015엔도 가져다가 지갑에 넣으려고 하길래 팔을 잡고 「도둑! 돌려줘!」하고 고함쳤더니
「이것은 나의 돈이야! 놔요!」하고 팔을 뿌리치고
계산대 아줌마를 향해서 「뭐해요 빨리 계산해요!」하고 소리쳤다
할 리가 없잖아
결국, 경찰이 와서 함께 경찰서 가게 되서 휴일이 망했다
나 피해자인데 경찰관 3명에게 둘러싸여서 꼬치꼬치 몇번이나 똑같은 걸 물어보고
「도둑맞은 것은 31엔이지요?」
「아닙니다 31엔과 2015엔으로 합계 2046엔입니다」
「조금 전하고 말하는게 다르잖아」
「똑같은 말을 하고 있습니다 이 대화 자체가 3번째입니다」
올바르게 설명해도 이해해주지 않아서 엄청나게 큰일이었다
451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6/12/25(日)22:44:45 ID:qmC
도둑의 눈에 뛰는데 돈을 두어선 안 된다는 것인가
452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6/12/26(月)00:04:16 ID:uC6
>>449
돈은 함부로 놓아두는게 아니라는 거야
손에 쥐고 기다리는게 베스트라고 생각해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481602292/
その神経がわからん!その27
뭐하는 짓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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