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4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12/07(水)02:10:11 ID:???
보육원, 평소보다 빠른 시간에 돌아갈 수 있었기 때문에 맞이하러 가니까
위쪽 연령반의 아이가 「저기저기 봐요ー! 봐요ー!! 봐요봐요ー!!!」하고 얽혀오길래 완전히 무시했지만 후회하지 않는다
원래 아이 싫고.
자신의 아이와 같음~이하의 연령의 아이는 타인의 아이라도 그럭저럭 귀엽다고 생각하니까
그 시끄럽고 짜증나는 연령의 아이도 귀여워지는 걸까
279: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12/07(水)20:11:33 ID:???
나도 보육원 마중나가는게 괴롭다.
마중나갈 때마다 얽혀오는 아이가 짜증난다!
274씨와 달리 집은 우리 아이와 동갑 아이이지만, 조금도 귀엽지 않다.
우리 아이보다 먼저 나를 보면 「○○!또 오늘도 엄마 온거 몰랐구나—!」하고 우리 아이를 경칭 생략해서 고함치고 있는 거라고 생각할 정도로 큰 목소리로 말하고 나서, 우리 아이가 짐을 가지러 가고 있는 동안 나에게 와서, 이것 또 큰 목소리로 게다가 날카로운 소리로 말을 건다.
그 내용은 언제나 「(우리 아이)가 할 수 없는 것이 많이 있었기 때문에 내가 해주었어!」라는 이야기. 게다가 대체로 지어낸 이야기.
적당하게 다루거나 하면 「저기요저기요!」하고 탁탁 때리거나, 윗도리나 팔을 잡아당긴다.
매번 그만두어라고 말해도 한다.
그리고 언제나 수수께끼의 공작물을 우리 아이에게 떠맡긴다. 우리 아이가 필요 없다고 하면 기성을 지르며 화낸다.
내가 스스로 가져가요, 엄마에게 보여주세요? 라고 해도 떠맡긴다.
최종적으로 가지고 돌아갈 수 없다고 하고 두고 가지만 질리지 않는다.
고교생 때 친가 주변에 있던 방치아를 꼭 닮은 말투와 행동이니까, 집에서 상당히 방치되는 것일까 라고 생각하면 불쌍하지만, 요즘 최근에는 매일 같이 당하고 있고, 입덧이 시작되었으므로 정말 마중이 짜증나게 되었다.
맞거나, 팔 잡아당겨져서 휘청거리기도 하고, 보육원에 상담할까.
281: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12/07(水)21:32:25 ID:???
>>279
상담하는 것이 좋아
나도 보육원에서 비슷한 일 당했는데, 부드럽게 무시하고 있으니까 마침내 문제의 아이에게 「엄마」라고 불렸어
너무 무서워서 상담하고 나서 선생님이 움직여 줘서 얽히지 않게 됐다
외로운 것은 알지만, 점착 되는 것은 싫지요—
282: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12/08(木)08:59:14 ID:???
>>281
역시 어느 원에도 있군, 이 타입의 아이.
「엄마」는 무섭다!
다른 부모자식에게도 쓸데없이 말을 걸고 있는 것 같지만, 특히 우리집에 대하는게 심하고, 우리 아이도 스트레스로 느끼고 있는 것 같고, 오늘의 마중나갈 때에 상담해보겠다.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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