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의 신경이 모를 이야기
동급생끼리 교제하고 있는 커플이 있고, 자신은 2명과 지인으로, 그녀와는 친구.
2명은 대학원에서 연구자를 목표로 하고, 서로 떠받치면서 오랜 세월 교제하고 있었다.
박사 학위를 따면 결혼하자고 말했지만,
대학원을 끝내기 직전, 그녀가 따로 좋아하는 사람이 생겼다고 하며 이별을 했다.
게다가, 그 타이밍이 최종 시험？같은 것의 몇일전이었던 것 같다.
결혼전이고, 다른 사람을 좋아하게 되는 것은 100보 양보해서 어쩔 수 없을지도 모르지만,
왜 좀 더 상대를 배려할 수 없었던 것일까.
헤어져도 서로의 연결을 끊지 않자고 남자친구에게 말한 것도 그렇지만
동급생 남자친구와 헤어져 몇일 지나자, 새로운 남자친구와 SNS상에서 바보 커플 같은 대화를 하고 있었다.
동급생 남자친구가 보고 있을지도 모르는데.
덧붙여서, 새로운 남자친구는 띠동갑 연상의 대학 강사님.
당사자끼리 밖에 모르는 것도 있을 테지만,
동급생 남자친구는 매우 느낌의 좋은 사람이었기 때문에, 뭐랄까요.
요전날, 친구와 새로운 남자친구가 결혼했다.
2명은, 사랑이나 우정이나 서로 돕기 같은 테마의 연구를 하고 있는 것 같다.
자기들은 지독한 짓을 하면서, 그런 겉치레를 말하는 것이 진심으로 기분 나쁘다.
그리고 주위의, 동료 연구자 같은 사람들도 그것을 축복했었던 것이 또 기분 나쁘다.
일전에 동급생 남자친구를 우연히 만나고, 연구자로서 활약하고 있는 것 같아서 좋았다.
798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6/12/08(木)10:13:40 ID:UGU
>>797
맨 마지막 줄로 구해졌다
남자친구씨, 힘내라!
799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6/12/08(木)10:36:12 ID:ku9
>>797
동급생 남자친구씨를 전력으로 응원하고 싶다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478855463/
その神経がわからん！その26
관련으로 말하고 있는 사람도 있었지만, 성인이 된 남녀의 이야기에 타인이 너무 뜨거지는 느낌도 있다.
남자는 회복하고 있는 것 같고.
그런 짓을 했던 여자가 새로운 남자와 겉치레 논문을 쓴들 주위에서 백안시할테니까 그걸로 좋지 않아？
名無しさん : 2016/12/09 08:30:20 ID: YFZGACsM
연애 감정은 이론이 아니고
시험과 프라이빗은 떼어내고 생각해야 하기 때문에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한다
결혼도 경사니까
연구자 동료도 마음속으로는 어떻게 생각하든지
축복할 것이다
名無しさん : 2016/12/09 08:54:26 ID: MkZn/f/g
그녀와는 친구라고 말해 두면서
이 「같다」 「같다」는 전부 추정인 것은 무엇이지.
사정도 잘 모르는 주제에 겉모습으로 비판할 뿐 아냐？
그 사랑이나 서로 돕기라는 테마란 것도 어차피 잘 모르겠지
논문이라고 말하는 이상 보고자가 생각하는 겉치레 늘어놓았을 뿐의 이야기가 아닐 가능성도 높아.
名無しさん : 2016/12/09 09:37:17 ID: 4Ii2bGh.
일반적으로 말하는 너무 긴 봄이었던 것이 아닐까？
종반에는 당사자 사이에는 연애 감정은 벌써 없고, 단지 지긋지긋한 관계 같은 것 밖에 남지 않았을지도？
옛날의 젊은 혈기로 했던 약속이 소멸이 되고, 상쾌한 기분으로 시험에 임할 수 있었던 가능성도 있지요？
아무튼 당사자인 남자친구의 이야기를 들어 보지 않으면 모르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http://kosodatech.blog133.fc2.com/blog-entry-23766.html
[설문]
http://ntx.wiki/bbs/board.php?bo_table=poll&wr_id=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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