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68: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12/27(火)19:08:09 ID:rZm
입학식에서 옆자리가 되고 나서 3년에 걸쳐서, 한 남자가 끈질기게 따라다녔다.
생명이나 몸의 안전에 지장이 생길 정도는 아니었으니까 무시했지만, 그래도 상당히 스트레스였다.
하지만 지금은 평화!
일학년 때 연락처를 물어봐서 어쩔 수 없이 PC 메일을 가르쳐줬어요.
그걸로 가끔 메일와서, 가끔 시간때우기 하려고 보고 있었는데, 최근 왔던 메일 가운데
「나는 나라를 생각하고 있다. 너 같은 응석받이(ワガママ) 여자가 있으면 소자녀화가 진전된다(요약)」
이런 메일이 있었어요.
그래서, 무직 DV(가정폭력) 아버지에게 심신 모두 두들겨 맞고 정신이 병든 끝에 18세에 가출해서 나의 언니의 하숙처에 굴러 들어온 지인에게 이 메일을 보여주고, 이왕이니까 남자의 메일 어드레스를 가르쳐줬다.
그리고 나서
『쓰레기 같은 남자가 부모가 되면 얼마나 아이가 불행하게 되는가』
를 메일로 끝없이 말해달라고 했다.
자세한 것은 쓰지 않겠지만 상당히 끔찍한 내용이었다.
어쩐지 지인도 격노한 것 같아서 30분 간격 정도로 메일 보낸 것 같다.
「착신거부 당했다~」
라고 말하길래, 쓰고 버릴 메일 주소를 쉽게 취득할 수 있는 사이트도 가르쳐줬다.
그 덕분에? 이 남자는 나에게 말을 걸려고도 하지 않게 되어버렸다.
잘됐군 잘됐어.
復讐とまではいかないちょっとしたいたずらや仕返しを語れ 4 より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465687432/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