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1: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12/18(日)01:00:49 ID:Uu5
전남친의 신경 모를 이야기.
전남친과는 4년 사귀고, 올해 여름에 헤어졌다.이유는 나에게 이것저것 질문하는 주제에 그 대답을 무엇하나 기억하지 않는다&기억할 생각 0이던 자세에 내가 격노했으니까.
그 전남친이 일방적으로 나의 성격에 거슬리는 LINE을 보내고 있었다.
예를 들면, 제일 많았던 것은 묻지도 않는 근황보고.
『이런 자격 땃다』든가 『어디에 내정 정해졌다』든가.
울컥하기는 했지만,
(비표시나 블록 할 정도는……)
하고 방치했는데,
전남친이 나의 생일(가을) 다음날에
「하루 늦었지만 생일 축하합니다」
라고 보내고 있었다.
이것으로 완전히 화났다.
「어디의 누가 전남친에게 하루 늦게 생일 축하받아서 기뻐하는데, 애초에 헤어진 이유 들었잖아, 실컷 나의 생일 언젠냐고 물어보면서 사귀고 있었던 때 한번도 기억하지 않았던 주제에 헤어지면 기억하는거야(이런건 푸념 스레나 어디서 썻다), 게다가 하루 늦었잖아!!! 싸움 하자는 거야!?」
라는 내용으로 답신했더니
「나는 그럴 생각 아니었다」
고 지껄이길래,
「절대로 LINE 보내지 말고, 말 걸지 말고, 접근하지 마」
라고 답장하고, 블록한 뒤 연락처를 소거했다.
이런 사람은 뭐야?? 관심병(構ってちゃん)이야??
어떤 신경이면 이별할 때 화나게 만든 전여친에게 더욱 연료 뿌리는 LINE보내는 거야??
정말로 신경몰라.
その神経がわからん!その27 より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4816022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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