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2월 6일 화요일

【2ch 막장】동서형님이 출산했을 때 축하금을 주려고 하니까, 시댁 식구들이 필요없다며 거절했다. 나중에 본인에게 직접 줬는데, 어째서 며느리를 무시하고 주위에서 사양했던 걸까?


885: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12/06(火)11:04:41 ID:Rb7
동서형님이 출산했을 때 남편에게 얼마 준비하면 돼? 라고 물어보니까 「글세?필요 없지 않아?」라고 말하고 본인에게 직접 묻는 것은 실례될거라고 생각해서 일단 시아버지에게 물어보니까 「너희들도 신혼으로 돈을 많이 드니까 필요 없어」라고 한다.

하지만 주지 않을 수는 없으니까 시댁에 갔을 때 아주버니에게 직접, 넷에서 조사한 시세 대로 주었다(동서 형님은 귀향으로 부재).
그랬더니 「별로 필요 없어」하고 그대로 돌려주었다.
모처럼 준비했으니까 하고 생각해서 남편에게 동서형님의 연락처를 물어보고 (인사 정도로 밖에 만났던 적이 없기 때문에 연락처 몰랐습니다) 등기우편으로 귀향중이라는 친정에다, 우편이라서 미안합니다 돌아오면 인사하러 갈게요 하고 연락했다.

그리고, 얼마전에 이쪽에 돌아왔다길래 전화로 약속한 날에 아주버니댁에 간단한 기프트 가지고 갔다.
아무렇지도 않게 차 마시면서 이야기 나누는데 동서 형님이 「실은 시댁 친척 측에서 축하 선물을 아무것도 받지 않았어…그러니까 당신이 편지 보냈을 때 기뻤다」고 말했지만, 아마 모두 축하 주려고 해도 주위에서 슛다운 되고 있었다고 생각한다…고는 말할 수 없었다 orz

하지만 나도 언젠가 이런 입장이 된다고 생각하면 어딘지 모르게 떨떠름하다.
축하 선물을 받고 싶다는건 아니지만, 어째서 제일 노력한 며느리의 의사를 무시하고 주위에서 사양하는 걸까?




888: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12/06(火)11:12:26 ID:Rb7
>>885
슛다운이 아니고 셧아웃이었습니다
슛다운 해서 어떻게 하지…

889: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12/06(火)11:15:43 ID:HOp
>>888
답례하는 것이 귀찮다・・・・는걸까?
떨떠름하겠네—

890: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12/06(火)11:16:38 ID:1SH
>>888
어느 의미 올바르다ㅋㅋㅋ
강제 슛다운 해서 주위와의 관계를 부수네요

가르쳐 주어도 좋았던거 아닐까? 하고 생각하는데
혼란 스러울 것 같은 일에는 관련되고 싶지 않지요—

그렇게 거절 당해도 축하금 주는 것도 굉장한데

891: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12/06(火)11:25:36 ID:Rb7
>>890
귀여운 축의금 봉투를 준비했던 것도 있고 또 개봉하고 지갑에 넣어버리는 것도 뭐랄까…라고 생각했던 것도 있어서 모처럼이니까 답례는 필요 없다고 써서 등기 우편으로 보냈습니다.
내가 한 일이지만 강행수단이었는데 결과 기뻐해주셔서 좋았습니다.
(특히 축의금 봉투가 귀여웠다고 말해서 나도 기뻤다)

답례가 힘드니까 필요없다고 아주버니가 말했으면 아마 그대로 수중에 두고 있었을지도 모릅니다만.

スレを立てるまでに至らない愚痴・ 悩み・相談part56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47974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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