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2월 30일 금요일

【2ch 막장】그이와 데이트 하러 나갔다가 영화관에서 시간이 남아 요시노야 규동집에 들어갔다. 나는 보통으로 부탁했는데 그이가 멋대로 「내가 사주는 거니까 곱배기로 해」

829: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12/29(木)21:56:06 ID:d1V
대청소 하고 있으니까, 전남친이 준 선물이 나와서 생각한 식었던 이야기
어떤 영화를 둘이서 보러 가기로 했는데, 가봤더니 상영할 때까지 좀 시간이 있었다
조금 배가 고파서 영화보기 전에 가볍게 무엇인가 먹자고 하게 되서
근처에 있던 요시노야(吉野家) 규동집에 갔다
데이트로 요시노야라니 이 시점에서 보통이라면 식어버렸을지도 모르지만
나는 지금까지 사서 돌아간 적은 있어도 가게에서 먹었던 적은 없어서
그이와 함께 있을 때 정도 밖에 먹을 찬스 없을지도 하고 생각하고, 조금 두근거렸다




그런데 내가 규동 보통으로 부탁했는데,
그이가 갑자기 「내가 사주는 거니까 곱배기(大盛り)로 해」라고 말하기 시작했다
「사준다 뭐다 하는건 관계없어, 곱배기(大盛り)는 먹을 수 없어」하고 거절했는데
「사양하지마」라고 말하면서 마음대로 곱배기로 주문했다
보통량으로 비싼 메뉴로 한다면 몰라도, 보통을 곱배기로 하는건 다르겠죠
그렇지 않으면 그이에게 있어서는 똑같은 거야? 구별이 안되는 거야? 하고 생각하니까, 급격하게 식어버렸다
결국 곱배기는 다 먹지 못하고, 시간도 없었으니까 남겨버렸지만
그이가 「모처럼 사준건데」하고 투덜투덜 거리는걸 듣고
불합리할지도 모르지만, 영하까지 식어서 헤어졌다

830: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12/30(金)01:25:38 ID:Cdg
>>829
그런 사람이라고 결혼 같은거 하기 전에 알게되서 잘됐네

831: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12/30(金)05:54:06 ID:JS7
>>829
있어있어ㅋ
여자를 기쁘게 하려고 여자의 요청 듣지 않는 놈


百年の恋も冷めた瞬間 Open 5年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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