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73: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12/28(水)23:57:17 ID:u8A
독감 백신을 맞았는데 독감에 걸렸다.
백신 덕분에 가볍게 끝났지만, 회사에 갔더니
「백신 맞았는데 걸리는건 이상하다, 실은 땡땡이 치고 남자와 놀았을 거다」
는 소문이 퍼졌다.
소문을 퍼뜨리는 상대에게
「진단서를 제출했다」
고 말하니까,
「사실은 백신을 맞지 않았다」
고 말을 퍼트리게 되었다.
백신은 회사에서 희망하여 맞았고 기록도 남아 있다.
그랬더니
「백신 놓는 의사를 섹○로 농락했다」
는 소문을 퍼뜨렸다.
너무나 멍청한 망상이니까 반론했더니, 그 녀석이 갑자기
「의사는 보○면 말하는 대로 한다고!」
「빗칫치빗치에게도 나도 하게 해줘!」
하고 압박해왔다.
하필이면 직장 상사가 있는 바로 앞에서.
물론, 아무 근거도 없는 트집이란 것은 바로 증명되었고, 트집 잡은 그 녀석은 근신 처분을 당했다.
예전부터 성희롱 비슷한 괴롭힘을 하고 있었고.
그게, 저저번주에서 있었던 일이지만, 그저께부터 메일이 폭풍우처럼 와서 진절머리 난다.
요약하자면
「나는 농담을 했을 뿐인데 너가 히스테리 일으켜서 내가 피해를 받았다」
「책임 지고 너가 나를 변호해라」
「위자료로서 급료 3개월 분과 공짜 섹○를 내가 필요없다고 말할 때까지 해라」
전부 상사와 동료에게 전송이 끝난 상태.
애초에 신입사원 여자 아이에게 성희롱 직전의 일을 저질렀기 때문에, 그녀석은 해고 확정이었지만, 내 탓이라고 생각되면 싫고 원한 사는 것도 싫다.
더 빨리 해고했으면 좋았는데.
연말인데 조금 우울하다.
スレを立てるまでに至らない愚痴・ 悩み・相談part58 より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482216953/
미쳤네.;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