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2월 28일 수요일

【2ch 막장】입적하고 첫 크리스마스 이브날 밤, 친구들이 갑자기 술 가지고 몰려와서 「크리스마스는 중지 입니다-」「우리들은 건전한 밤을—」 경찰 불러서 끌고 가게 했지만, 아내가 말도 해주지 않는다.



558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6/12/27(火)16:33:08
입적하고 첫 크리스마스였는데, 나의 친구에게 당했다
아내와 이브에 조용하게 지내고 빨리 자서 크리스마스는 이른 아침부터 외출할 예정을 잡았다
19시 평소처럼 저녁밥 먹고 20시 쯤 이제 슬슬 목욕탕이라도 들어갈까 생각하고 있었던 때
나의 친구 몇명으로부터 전화
「어이, 크리스마스 즐겁게 지내고 있어?」하고 왁자지껄 하게 이야기 해왔다
당장 「지금부터 목욕탕 들어갈테니까 끊을거야」라고 말하니까
「그렇게는 안되지!」라는 말이 들리고, 곧바로 인터폰이 울렸다
내가 전화하고 있으니까 눈치 빠르게 아내가 나갔는데, 전화했던 녀석들이 술 가지고 밀려들어왔다
「크리스마스는 중지 입니다-」
「우리들은 건전한 밤을—」
하고 말하면서 우당탕탕 들어왔다



아내가 어떻게 된 일이냐고 다가왔지만 나는 아무것도 듣지 않았으니까 모르겠다고 바보처럼 정직하게 대답했다
아내는 알콜을 싫어하니까 음주용 알콜을 집에 가져오는건 우리 집 룰로 금지
돌아가라고 해도 억지로 들어오려고 하니까, 별실로 도망친 아내가 경찰에 전화해서 데려가 달라고 부탁했다
다음날 외출은 취소, 매일 아침 만들어 주던 도시락도 없음
아직 말도 해주지 않는다 orz 

559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6/12/27(火)16:40:43
>>558
경찰사태로 할 수 밖에 없는 친구?사죄도 아직 없음?

560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6/12/27(火)17:45:08
>아직 말도 해주지 않는다 orz

그야 현시점에서 「친구」라고 말하고 있으니까

561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6/12/27(火)18:09:03
>>559
친구로부터 사죄 없음
아내 눈앞에서 연락처 지웠으니까 전화나 메일은 착신 거부 당하고 있지만

564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6/12/27(火)20:33:06
>>561
아내의 기분이 좋아지면, 띵똥 되어도 인터폰으로 대응하는 버릇 들이는 것이 좋다
체인도 없이 여는 것은 위험 20시 가까웠다면 더욱 더, 경계하지 않으면…

563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6/12/27(火)20:29:49
에? 그런 일로 경찰 부르는 거야?
그리고 그런 일로 경찰은 어슬렁어슬렁 와주는거야?

565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6/12/27(火)20:38:19
>>563
집주인이 퇴거를 명령해도 눌러 앉으면 불퇴거죄, 미수 처벌 있음

566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6/12/27(火)21:02:35
>>563
가해자는 피해자의 기분은 조금도 이해할 수 없는 것 같아요.
자신이 즐거우면 그걸로 좋다고 생각해대고

567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6/12/27(火)21:08:33
남의 집에 연락없이 뚜벅뚜벅 들어오면 그야- 경찰 부르겠죠
게다가 입적하고 첫 크리스마스라니…
어린이나 학생도 배려할 수 있는 상황인데

그 쓰레기들과 연을 끊고
자신이 관련 없다고는 해도 지인이 폐를 끼친 것을 편지라도 메일이라도 좋으니까 아내에게는 사과하고
느긋하게 연말 보내세요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482069701/
【チラシ】雑談・相談・質問・ひとり言【もどき】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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