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2월 24일 토요일

【2ch 막장】집 앞 공터에 매달 똑같은 놈이 무단주차 하고 있었다. 어느날 직장 연락처에 항의했더니 그 차가 사라졌다. 알고보니 그놈은 앞집 아파트에서 상사 부인과 불륜하고 있었다고….

407. 名無しさん 2016年12月24日 18:40 ID:4zzBBgzR0
우리 집 앞 공터(도로 같지만 우리 부지)에 무단주차하는 영업차가 있었다.
월 2번, 매번 똑같은 놈.
방해된다.
차 꺼낼 때 매번, 맞은편 아파트에 연락하고 불러내서 치우게 했다.

저저번달도 똑같았지만, 불러내려고 연락하니까
「(그 녀석)이 쓰러졌어요」
하고 구급차로 옮겨져 갔다.
남은 차 어떻게 하지.







아파트 집주인에게 연락하니까, 방에서 그 녀석의 가방 가져와서 명함 꺼내서 주었다.
물론 회사에 전화해서 차회수시켰다.
하는 김에 클레임도 말해뒀다.

지난 달은 언제나 오는 날인데 오지 않길래, 「회사에서 지도라도 받았나?」하고 안심했다.
요전날 집주인을 보고 인사 겸 그 이야기 하니까,
「(그 녀석)이 회사 그만둔 것 같다」
는 말을 들었다.

아무래도 월 2회, 아파트에서 불륜 H에 힘쓰고 있었다고 한다.

게다가 불륜 상대는 그 녀석의 상사 부인.
회사에 연락한 탓에 땡땡이가 들킨 데다가, 상사 부인이 불륜 들키는걸 무서워 해서 무엇인가 은폐공작?했었던 것이 곤란했던 듯, 어쩐지 병원에서 의심 당해서 경찰 사태가 될 뻔하고 전모 판명.
상사 격노하여 부인 이혼.
그 녀석은 위자료 지불하게 된 데다가 징계처분 먹어서 퇴직.
아파트 방은 상사 부인의 여동생이 빌리고 있었고, 그 녀석은 「근무하고 있는 평일 낮이라면 의심당할 일은 없겠지」라고 생각해서 저지르고 있었다
부인도 월 2회라면 「여동생네 놀러 가는 정도 괜찮겠지」하고.
집주인은 말려 들어가 버려서 녹초가되었다.

나는 그 녀석이 매번 뻔뻔스러운 태도라서 화가 났으니까, 꼴좋다 상쾌!
뭐 매번 H로 분위기가 들떠 있을 때 불려오면 그야 그럴지도 모르지만, 그럴거면 우리 집에 세우지 말라고ㅋ

【本当にやった復讐報告スレッド】 より
http://bbs.doorblog.jp/archives/11560413.html

ㄲㄲ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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