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월 10일 화요일

【2ch 막장】사촌언니가 아이 초4 데리고 우리집에 왔는데, 23세 자칭 취업낭인 니트오빠가 그 아이와 놀거나 포옹해주거나 하는게 너무 기분 나쁘다. 기분 나쁘니까 그만하라고 해도 언니도 우리 가족도 말리지 않는다.

758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7/01/01(日)23:14:59 ID:Uqs
설날에 사촌 언니의 아이(초4)가 우리집에 왔는데,
우리집 자칭 취업낭인(就職浪人) 니트오빠(23세)가 그 아이와 놀거나 포옹해주거나 하는게
지극히 기분나빴습니다만, 「기분나쁘니까 그만해라」고 말해도
언니도 우리 가족도 오빠에게 특별히 아무것도 말하지 않는건 어떻게 생각합니까?
23세 니트남과 초4 여아예요? 만일 놀았다고 해도 손대거나 하면 안 되지요?
술래잡기 하고 잡아서 포옹하거나 하는 거예요. 틀림없이 기분나쁘죠?
그런데 불평 하거나 말리려고 하는게 나 뿐이고,
왜 다른 사람은 사이좋게 지내고 있으니까 좋잖아, 같은 느낌인지 모르겠습니다




나중에 오빠에게 「너 기분나뻐. ○기(○起)하고 있었겠지」라고 말하니까,
「에? 친척이 모여있을 때 나의 ○추만 생각했던 거야?
확실히 너보다는 가슴 있었을지도 몰라라고 말했으니까 틀림없이 확신범입니다
이 기분나쁨 전해집니까?
초4의 가슴이 어떻다 말하고 있는 23세 니트, 지독하게 기분나쁘다고 생각하지 않습니까
주위가 너무 무시하고 있는게 도저히 납득되지 않습니다

759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7/01/01(日)23:23:17 ID:qjm
>>758
>기분나쁨 전해집니까?
전해지지 않습니다
안녕히 주무세요

760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7/01/01(日)23:25:52 ID:Uqs
>>759
에- 어째서—?
23세 니트남이 초4 여아를 안거나 하는 거예요. 기분나쁘지 않아?
그런가—
내가 특수한가

761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7/01/01(日)23:27:18 ID:Uqs
>>759
아, 하지만 나중에 말했던 「너보다 가슴은 있었다」라는 발언은 기분나쁘죠?

762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7/01/01(日)23:34:00 ID:P0c
>>761
당신 쪽이 기분나쁩니다
당신이 초4 남자와 놀고 있는데, 팬츠 더러워졌어?라는 말 들으면 좋습니까
그리고, 확신범의 의미를 조사하고 오세요


>>762
아니 나는 초4하고 놀아도 포옹하거나 그러지 않습니다
포옹이나 어부바 같은걸 했으니까 기분나쁘다는 겁니다
확신범은 잘 모르겠습니다. 미안합니다


>>761
>「너 기분나뻐. ○기(○起)하고 있었겠지」
이 최고로 기분나쁜 발언에 대해서 굳이 당신을 가볍게 놀리려고 말했을 뿐 적당히 내뱉은 발언이라는 인상

그러면, 정말로 안녕히 주무세요

764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7/01/01(日)23:44:09 ID:Uqs
>>763
그야 표정도 뭔가 기분나빴고,
다른 사람이 전혀 말하지 않으니까 나만이라도 강하게 주의하려고 했습니다
나는 아직 자지 않을거지만, 먼저 자세요
안녕히 주무십시오

765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7/01/01(日)23:49:47 ID:P0c
>>764
원래 그러한 사고로 가는 것이 기분나쁩니다
그리고 모르는 말 쓰지 마세요
의미 모르면 어떤 의도로 사용했어요
모르는 말의 의미를 조사하려고 하지 않다니, 향상심도 없어서 기분나쁘네요

766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7/01/01(日)23:57:18 ID:Uqs
>>765
말은 잘못했습니다. 미안해요
옷 같은걸 상당히 멋내서 귀여운 느낌이었고, 외모도 초 4보다 조금 어른스러웠으니까,
포옹 같은걸 하고 있으면 굉장히 위화감 있었습니다
아마 실제로 보지 않으면 모를 거라고 생각합니다
제대로 전해지지 않고 표현력이 없어서 미안합니다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482216953/
スレを立てるまでに至らない愚痴・ 悩み・相談part58

[설문]어떻게 생각하십니까
http://ntx.wiki/bbs/board.php?bo_table=poll&wr_id=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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