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월 13일 금요일

【2ch 막장】최근 부부가 함께 건강을 위해서 워킹하고 있는데, 이웃집에 사는 과잉간섭하는 못된 시어머니 같은 아줌마가 집에 찾아와 「봤어요!둘이서 외출했었지요!추접해!!」

426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7/01/11(水)18:42:35
최근 부부가 함께 건강을 위하여 워킹 하고 있었지만
근처에 사는 아줌마(BBA)(정말로 타인인데 과잉간섭 하는 못된 시어머니 같은 아줌마)가 보고 있었던 것 같아서
일부러 인터폰 누르고 찾아오길래 무슨 일인가 싶어서 이야기를 들어보니까 워킹에 대한 것이었다
「봤어요! 둘이서 외출했었지요! 추접해(イヤらしい)!!」라니 정말 내버려 뒀으면 해요
무엇이 추잡하다는 건지도 의미불명하고
부부가 둘이서 외출했으니까 그런 거야?
「추잡하다니 의미를 모르겠고, 짜증나고, 관계없고, 바쁘고, 기분 나빠요. 돌아가요」
하고 문을 닫으니까 갹 갹 거리면서 소리쳤지만 정말로 뭐야 저 생물



427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7/01/11(水)18:44:29
>「봤어요! 둘이서 외출했었지요! 추접해!!」
너무 예상외라서 뿜었다ㅋ
워킹의 뭐가 추접해ㅋ
아줌마, 평소 어떤 AV보는 거예요ㅋ

428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7/01/11(水)18:46:54
>>427
굉장히 HP 깎여서 지쳤어요
웃어줄 수 있어서 다행이네요

429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7/01/11(水)18:51:36
>「봤어요! 둘이서 외출했었지요! 추접해!!」
나도 뿜었어ㅋ
남편이 신경써주지 않거나 해서 사이좋은 부부가 부러워서 말했을까
일단은 수고하셨습니다, 더이상 얽혀오지 않으면 좋겠네요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483503086/
【チラシ】雑談・相談・質問・ひとり言【もどき】13

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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