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월 12일 목요일

【2ch 막장】고향 마을은 지역 전체가 「여자는 남자가 하는 것을 뭐든지 허용해야 할 것」이라는 가치관. 기혼 여성들은 모두 푸념하며 「인내심이 부족하다」 「내 쪽이 더 심했다」 「당신이 부족하다」 마을을 떠났더니 놀라울 정도로 살기 쉬워졌다.



6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6/09/03(土)11:32:42 ID:2VG
성인이 되서 고향을 떠났더니 놀라울 정도로 살기 쉬워진 것.
설명이 서툴러서 이해하기 어려울지도 모르지만, 지역 전체가 「여자는 남자가 하는 것을 뭐든지 허용해야 할 것」
이라는 가치관이었다.
기혼 여성은 연령 관계없이 모두 푸념할 뿐, 푸념을 듣고 있는 쪽은 항상 설교.
「인내심이 부족하다」 「내 쪽이 더 심했다」 「당신이 부족하다」
설교 당한다고 알고 있는데 푸념 측은 질리지 않고 푸념하고, 설교하는 쪽은 자신이 푸념할 때
실컷 설교당한 보복하는 것처럼 상대를 때려댄다.
옆에서 듣고 있기만 해도 기분 나쁜 이걸 어릴 때부터 쭉 들어왔다.
도대체 「아이 앞에서 푸념하지 않는다, 폭력을 보이지 않는다」라는 개념이 없었다.




나는 부모에게 맞거나, 진학시켜주지 않는 것 같은 학대는 일절 받지 않았다.
주위 여자 아이도 8할은 그랬다. 하지만 조금씩 오빠나 남동생과 차이가 나게 됐다.
예를 들어 남자 아이에게는 돈 이야기는 일절 하지 않고, 제한도 두지 않는데
여자 아이만 어렸을 적부터
「우리집은 유복하지 않다」 「뭐든지 해 줄 수는 없다」
「처신하는 법을 잘 생각해두세요」하고 일 있을 때마다 말해왔다.
가사는 당연시 하고, 농사일 돕기, 잡초 제고, 시궁창 청소는 「여자의 일」.
남자 아이보다 편차치 좋은 학교에 「가지마」라고는 말하지 않았지만,
평소처럼 「우리집에는 여유가 없다」 「그 학교는 너에게 맞지 않는다」 「걱정이 되서 말하는 거야」가 시작됐다.
만약 그것을 무릅쓰고 진학하니까 이웃들이 다같이 소곤소곤 거린다.
「그 집 따님은 말이죠…」하고 소행이 나쁜 듯한 소문을 퍼뜨린다.
하지만 그 아이 보다 더 소행이 나쁘고 오빠보다 아래쪽 학교에 간 아이에게는 말하지 않는다.
만사가 이래서, 아무튼 가슴이 답답해서 어쩔 수 없었지만, 당시는 가슴이 답답하다고 느끼는 것도 할 수 없었다.
이 상태로 쭉 자랐기 때문에 그것이 당연했다.

취직도 가둬놓아서 (라고는 당시는 생각하지 않았지만) 고향 현지에 취직했지만
4년째 이동 이야기가 나타났다. 태어나 자란 지역을 떠나는 것이 불안했고, 부모님도 반대했지만
스킬업 할 수 있는 것이 매력이라 「2년이면 돌아간다. 송금한다」고 부모에게 약속하고 고향을 떠났다.
처음은 향수병으로 매일 친가에 전화하고 있었다.
하지만 3개월쯤부터 친가에 전화하는 것이 싫어지기 시작, 「바쁘다」고 주 1 정도 밖에 걸지 않게 되었다.
그 때부터 만성적이었던 두통이 안정되기 시작, 생리불순했던 것이 나았다.
자기만을 위해서 돈을 쓰는 것에 대해서 죄악감이 조금씩 엷어지고,
부모의 허가를 받지 않아도 옷이나 책을 살 수 있게 되었다.
이쪽에 와서 5년이 됐만, 부모에게는 「이동시켜 주지 않는다」라고 말하고 있다. 물론 거짓말.
고향으로 돌아갈 생각은 두 번 다시 없다.
최근 부모가 「이대로는 시설에 가야 되는데~ 힐끔힐끔」하지만 「흐응 노망나지마」로 끝마치고 있다.

8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6/09/03(土)11:35:07 ID:J7V
어디?큐슈?라면 놀라지 않지만, 다른 지역이라면 ㅎㄷㄷ

9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6/09/03(土)11:45:17 ID:9rL
주 1에서도 전화한다면 효녀

10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6/09/03(土)12:15:08 ID:2VG
>>8
큐슈는 아닙니다. 하지만 현 전체가 이렇지는 않으니까, 마을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14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6/09/03(土)14:01:57 ID:J7V
>>10
에- 큐슈 이외에 그런 지역이 있다니…뭐 여자가 도망가서 과소화하고 소멸하겠네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472544973/
今まで生きてきて凄く衝撃的だった体験 その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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