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월 27일 금요일

【2ch 막장】친구 A가 시댁하고 교류가 잘 되지 않아서 고민하고 있었다. 이야기를 들어보니까 친구가 바보같았을 뿐. 시댁에서는 교류를 삼가하자는데도 「조금 실패해 버렸다! 다음에는 힘내자」고 긍정적.



23: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7/01/18(水)12:09:27 ID:32s
친구 A가 시댁하고 교류가 잘 되지 않아서 고민하고 있었다.
이야기를 들어보니까 친구가 바보같았을 뿐이었다.


・축하선물은 받아놓고, 「감사합니다」도 없음.
・부르지도 않은 모임(운동회, 발표회)에 마음대로 나온다.
・불려도 「어린아이는 거절」이라는 말을 들은 장소에 유아를 안고 간다.
・캔슬, 연락없이 방문은 당연.
「관혼상제는 돈이 드니까 불러도 가지 않는다, 하지만 우리 친정에서 관혼상제하면 시댁에서 왔으면 한다.」

당연히 시댁에서는
「교류는 삼가합시다」
하고 사실상 절연을 했지만, 친구 A는
「조금 실패해 버렸다! 다음에는 힘내자」
하고 긍정적.

나쁜 아이는 아니지만 수복불가능이고, 상식 모르겠고 이쯤에서 절연해야 할 시기구나

その神経がわからん!その28  より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48461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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