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월 15일 일요일

【2ch 막장】부모에게 편애받는 오빠가 전철 치한을 하는걸 목격, 고민하다가 나에게 고백해오고 거절해도 굴하지 않던 남자에게 붙잡아 달라고 부탁했다. 그렇게 오빠가 체포되자 부모는 오빠를 포기했다.

440. 名無しさん 2017年01月14日 18:32 ID:V2xNttXA0
오빠가 전철에서 치한을 하고 있는 모습을 봐버렸다.
그 때는 용기가 나오지 않아서, 바로 내려가서 도망쳐 버렸다.

몇일이나 생각한 결과, 고백해와서 거절해도 굴하지 않았던 남자에게 붙잡아 달라고 하기로 했다.
「나, 치한을 당하고 있다」
라고 말해서,
「그 녀석 현행범으로 잡았으면 좋겠어」
고.
「앙심받는 것은 싫으니까 다른 사람이 피해를 당하고 있는 때로 했으면 해, 나는 발견되지 않도록 먼 곳에서 보고 있을테니까」
라고.
남자 굉장히 의욕에 넘쳤다.

결국 오빠는 1개월 정도 지나서 겨우 붙잡혔다.
나는 그 때 없었지만, 남자, 친구도 끌어들여서 다 같이 붙잡아서 역에다가 내밀었다고 한다.
하지만 그 친구에게
「치한, (나)의 오빠 아니냐?」
라는 걸 들었다고 하며, 그것을 물어봤다.







정직하게 말했다.
「자신의 오빠인데 어째서, 부모님에게 말하면 좋았을텐데」
라고 물어보길래,
옜날 오빠에게 못된짓을 당했던 것.
그것을 말했을 때 부모에게 「거짓말쟁이」취급을 당했던 것.
그 일 때문에 남자와 접촉하는 것이 무섭다는 것(이야기 하는 것은 괜찮음).
오빠는 기대받는 아이로서 부모는 대학 입시에 1년 재수 하고 있는 오빠가 틀림없이 도쿄대학에 들어간다고 생각하고 있는 것(아마 무리).
집에 있으면 오빠에게 맞으니까 자주 밖에 나돌고 있다는 것.
그러니까 나는 부모에게 노는 것 밖에 능력이 없는 밥벌레라고 생각되고 있다는 것.
요컨데 오빠는 기대받고 있지만 나는 필요 없는 아이라는 것 일.
그런 것을 이야기 했다.

「치한 피해를 당하고 있는 아이가 불쌍하지만, 나로서는 아무것도 할 수 없어서, (남자)군을 말려들게 해버렸어, 미안해」
라고 사과했다.
기겁할 거라고 생각했지만, 남자는
「나야말로 미안」
이라고 사과해줬다.

남자와는 그 뒤 친구로서 오랫동안 교류하게 되었다.

441. 名無しさん 2017年01月14日 18:33 ID:V2xNttXA0
오빠는, 치한 사건으로 부모에게 버림받았다.
부모의 손바닥 뒤집기가 굉장했다.
그때까지 무슨 짓을 해도 (물건을 부수거나 돈 훔쳐서 사용하거나) 좋게 받아들이고 옹호해왔지만, 처음으로 공적으로 체포된 순간, 부모는 오빠를 잘라버렸다.
「나는 너희들의 인형이 아니야!」
하고 소리치며 한순간만 오빠가 날뛰다, 아버지에게 때려눕혀져서 침울해졌다.

오빠는 지금은 대학을 포기, 친척 공장에서 일하고 있다.
솔직히 역시 오빠는 싫지만 지금은 더이상 원망하거나 하지는 않는다.

부모는 나에게 타겟을 옮기고 진학도 허락해 준다고 했으니까, 열심히 공부해서 평범한 대학에 진학하고 독신 생활이 됐고, 그대로 취직했다.
매월 같이 모친에게 연락이 왔고, 부친이 맞선 이야기 같은걸 진행하고 있지만 전~부 무시하고 있다.
가끔 현지에서 그때 남자와 만나거나 하기는 하지만, 그 집에는 일생 돌아가지 않는다.

부모에 대해서는 오빠처럼 싫어하게 될 수는 없다.
하지만 사이좋게 지낼 생각은 없고, 언젠가 나에게 버림받았다고 눈치채면 좋겠다고 생각하고 있다.

【本当にやった復讐報告スレッド】 より
http://bbs.doorblog.jp/archives/11560413.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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