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ch 막장/유머】직장 여자와 함께 돌아가며 아무 것도 하지 않고 헤어지려고 하니까 「좋아, 합격」「몸을 노리고 있는지 시험해봤는데, 축하해, 합격. 사귀어 줄게」

직장 여자와 함께 돌아가며 아무 것도 하지 않고 헤어지려고 하니까 「좋아, 합격」이라고 말했다ㅋㅋㅋ

1: 名も無き被検体774号 2016/05/22(日) 08:58:10.09 ID:s2H11dQW
「몸을 노리고 있는지 시험해봤는데, 축하해, 합격. 사귀어 줄게」
라더라ㅋㅋㅋㅋ
안사귀어요-ㅋㅋㅋㅋ머리 이상한가 이녀석ㅋㅋㅋㅋㅋ





2: 名も無き被検体774号 2016/05/22(日) 08:58:51.43 ID:QIEkJ3Au
좋아 합격！

4: 名も無き被検体774号 2016/05/22(日) 09:01:15.54 ID:s2H11dQW
무슨 대단한 사람이야ㅋㅋㅋㅋ
나에게도 선택할 권리는 있어요ㅋㅋㅋㅋ

5: 名も無き被検体774号 2016/05/22(日) 09:02:07.24 ID:Ftc1eaGs
웃었다ㅋㅋ
확 때리고 싶어졌어

6: 名も無き被検体774号 2016/05/22(日) 09:02:18.07 ID:xsA5LgOE
상대 스펙은？

9: 名も無き被検体774号 2016/05/22(日) 09:05:07.97 ID:s2H11dQW
>>6
27세의 선배
거드름 피우고 있다고 할까, 의식 높은 계(意識高い系)란 것이라고 생각한다
이렇게까지 착각녀(勘違い女)라고는 생각하지 않았지만

7: 名も無き被検体774号 2016/05/22(日) 09:02:28.92 ID:aWF1YCnX
축하합니다라는 말을 들을 용모야？

9: 名も無き被検体774号 2016/05/22(日) 09:05:07.97 ID:s2H11dQW
>>7
얼굴 자체는 보통이랄까
그렇지만 전혀 어울리지 않은 베리쇼트로 하고 있으니까 언듯 보기에는 좀 더 아래

10: 名も無き被検体774号 2016/05/22(日) 09:06:36.04 ID:aWF1YCnX
저 쪽은 마음이 있었을까…
뭐라고 거절했어？

13: 名も無き被検体774号 2016/05/22(日) 09:09:19.65 ID:s2H11dQW
>>10
「아니 사귀지 않겠습니다만요」라고 말하자 격노한 느낌으로 빠른 걸음으로 돌아갔다

14: 名も無き被検体774号 2016/05/22(日) 09:10:08.89 ID:Sjsn6Rpw
>>13
웃었다ㅋㅋ

15: 名も無き被検体774号 2016/05/22(日) 09:13:04.36 ID:EK7ZUc9K
너무 재미있잖아 뭐야 그녀석

17: 名も無き被検体774号 2016/05/22(日) 09:16:04.53 ID:fuht1G/d
재미있는 농담이구나ㅋ

19: 名も無き被検体774号 2016/05/22(日) 09:21:48.59 ID:aWF1YCnX
평소 밥 함께 먹거나 프라이빗에서 쇼핑 함께 하거나 했어？
하고 있었다고 해도 이상하지만

22: 名も無き被検体774号 2016/05/22(日) 09:29:36.66 ID:s2H11dQW
>>19
아니 한번도 하지 않았다
함께 돌아갔던 것도 어제가 처음

21: 名も無き被検体774号 2016/05/22(日) 09:28:20.69 ID:i/s72tLF
무슨 드라마나 만화 흉내냈구나ㅋ

20: 名も無き被検体774号 2016/05/22(日) 09:23:59.62 ID:+U7MUNQp
이것은>>1의 스펙도 신경이 쓰이는구나
어차피 애인 있겠지

29: 名も無き被検体774号 2016/05/22(日) 09:48:30.64 ID:s2H11dQW
>>20
애인없는 25세

30: 名も無き被検体774号 2016/05/22(日) 09:48:32.29 ID:jyDUTLBT
사귀었으면 했던 것 아냐？
재미있네
이번은 저쪽에서 어프로치 해오면 웃기겠다

34: 名も無き被検体774号 2016/05/22(日) 09:53:02.84 ID:XLJAVys3
굉장히 귀여운 아이였어…
마법사인 나라면 즉 오케이 불가피한데…
인생불공평하다！！！

39: 名も無き被検体774号 2016/05/22(日) 10:07:53.07 ID:XLJAVys3
나 21세 미체험 엄청 이런말 듣고 싶어서 울었다

45: 名も無き被検体774号 2016/05/22(日) 10:20:14.68 ID:gp3hMSyh
오늘의 마법사 나 킬러 스레

28: 名も無き被検体774号 2016/05/22(日) 09:46:18.20 ID:TZlPztff
사귀어요. 재미있을 것 같은 여자야

40: 名も無き被検体774号 2016/05/22(日) 10:08:14.73 ID:IdjdEvvi
결론내린 관계라면 사귈거야？

라고 말해줘요

48: 名も無き被検体774号 2016/05/22(日) 11:03:59.83 ID:DF3FUtMS
처음 행위로 피임하면
좋아, 합격. 결혼 해준다고 말할 것 같아ㅋ

50: 名も無き被検体774号 2016/05/22(日) 11:57:24.40 ID:jjpSIoh5
사귀어도 무슨 일이 있을 때마다　
「좋아, 합격」이란 말 들을 듯

31: 名も無き被検体774号 2016/05/22(日) 09:49:44.05 ID:fPBsenvh
성대하게 저지른 선배의 다음 출근일이 기다려진다
남의 일이라 좋았다ㅋ

55: 名も無き被検体774号 2016/05/22(日) 23:13:43.20 ID:4gOJpCnN
>>13
> 「아니 사귀지 않습니다만요」라고 말하자 격노한 느낌으로 빠른 걸음으로 돌아갔다

쫓아가줘요 ㅋㅋㅋ

職場の女と一緒に帰って何もせず別れようとしたら「よし、合格」って言われたｗｗｗｗ
http://hayabusa8.2ch.net/test/read.cgi/news4viptasu/14638750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