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월 29일 일요일

【2ch 막장】전의 직장에서 연락이 왔다. 내가 만든 자료나 서류를 실수로 파기했다면서, 또 만들어 달라. 당신이 하던 잡무를 나눠하니까 다같이 사이좋게 점심먹으러 갈 수 없다. 당신이 혼자서 하던 폐점작업을 다같이 하니까 빨리 돌아갈 수가 없다는 등.


93: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02/02(火)16:25:55 ID:RH5
전의 직장에서,

당신이 만들었던 자료나 시청에 제출할 필요한 각종 서류, 실수로 파기해 버렸습니다.
또 만들러 와 주세요.

또, 당신이 은행에 매상을 입금하러 가거나 해주고 있었던 것을 모두가 분담하고 있습니다만, 그 때문에 모두가 사이 좋게 점심 먹으러 갈 수 없습니다.
또 돌아와서 잡무를 해주세요.

또, 당신이 개점부터 폐점 작업을 혼자서 해주었습니다만, 우리들이 하면 빨리 돌아갈 수 없습니다.
적어도 매일 폐점 시간까지 2시간 정도 파트 타이머로서 와주지 않겠습니까?


…라는 전화가 왔다.

「재취직 했고, 멀기 때문에 싫습니-다!」
라고 거절하니까,
「너무한다」
라든가
「치사해」
라든가 옛 동료에게 들었지만, 버렸다는 자료나 서류같은거 『버리지마』하고 전부 메모해서 크게 붙여놓기도 했고, 양이 장난이 아니지만, 실수로 버린게 아니겠지.

기분 나쁘다.


94: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02/02(火)18:51:01 ID:mYK
>>93
진짜 이유를 숨기지 않는다는 것이 참신하다ㅋ

その神経がわからん!その16 より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452165268/

직장이야 놀이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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