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월 29일 일요일

【2ch 막장】동네에 지적으로 이상한 남자가 있었다. 점차 여자에게 관심을 가지고 문제를 일으키다 신흥주택가에 이사온 따님을 습격. 그 모친은 발광하며 「그 딸 쪽이 유혹했다」「단정치 못한 가랑이 썩은거」 폭언. 그러자 따님의 친족 남성이 그 집을 습격했다.

510: 무명씨@오픈 2015/02/21(토)18:57:26 ID:9gp
페이크 넣었다.

어렸을 적에 근처에 지적으로 그런 남자가 있었다.
잘 움직이는 타입으로, 한시기 집단등교 할 때 돕는 담당이 붙기도 했다.
그 녀석은 초등학생이었지만 덩치가 크고, 활동적이므로 힘도 있었다.
게다가 여자를 좋아해서 남자는 좋아하지 않았지만, 그래도 당시는 초등학생이었으므로 그다지 귀찮은 일은 없었다.
지역에서도 가능한 한 그 가족에게 협력하고 있었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몇 년인가 지나자 근처에서 그 녀석이 문제를 일으키기 시작했다.
엿보기나 가옥침입, 초등학생~고교생 여자에게 따라다니기 등.
시설에 갔었을테지만, 어느새 근처에 있는 가족의 집에서 살기 시작했다.
그 녀석을 모르는 집도 늘어나고 있기도 했고, 그런 사람들이나 피해자 가족이 그 녀석의 가족에게 클레임을 했지만,
그 녀석의 모친만 나와서 미친 것처럼 분노했다고 한다.
어느새인가 그 녀석의 부친과 누나(였나 여동생 이었나)는 없어지고, 모친이 그 녀석과 둘이서 살고 있었는데, 이상해져 버렸다.




511: 무명씨@오픈 2015/02/21(토)19:05:40 ID:9gp
어느 때, 신흥주택가에 이사온 따님이 그 녀석에게 습격당했다.
불행중 다행히 그녀석에게는 지식이 별로 없어서, 육체적으로는 머리를 다친 정도로 끝났다.
물론 정신적으로는 굉장히 괴로웠다고 생각한다.

여느 때처럼 그 녀석의 모친은 그 녀석을 감싸고, 발광.
경찰 사태가 되어서도, 저렇다는 것을 이유로 내세우고, 게다가
「그 딸 쪽이 유혹했다」
라든가
「추파를 던지다니」
라든가.
끝내는
「우리 ○○(←그 녀석)은 순진무구」
「단정치 못한 가랑이 썩은거에게 이러쿵저러쿵 말을 들을 이유는 없다」
라더라.

그랬더니 따님의 친족 남성이 그 녀석의 집을 습격했다.

그리고 그 녀석이 아니라, 그 녀석의 모친을 마구 때렸다.
소문에 의하면 때렸을 뿐만이 아니라, 장시간 걸쳐서 고통을 주었다고 한다.
덧붙여서 그 녀석은 한방 맞고 겁을 먹어, 방 한쪽 구석에서 떨고 있었다고 한다.
물론 친족 남성은 잡혔다.

모친은 병원행이 되고, 돌아온 부친에 의해서 그 녀석은 시설행이 되었다.
그 뒤 모친도 다른 시설에 들어가고, 부친이 집이나 토지도 처분하여 사죄 인사를 한바퀴 돈 다음, 어디론가 사라져버렸다.

친족 남성은 원래 부근에 살던 사람으로, 초등학생 시절 그 녀석과 모친에게 나쁜 일을 당했던 적이 있었다고 한다.
미성년이었으므로 1년 정도 블랭크로 끝냈다고 한다.


本当にやった復讐 2 より
http://toro.open2ch.net/test/read.cgi/occult/1410735934/

아버지는 시설에 보내려고 했는데 어머니가 반발했던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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