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월 24일 화요일

【2ch 막장】예전부터 나를 희롱하던 사촌오빠 「여자아이는 여자아이답게 지내지 않으면 학교에서 괴롭힘을 당한다!」 실제로 봤냐고 하니까 「만화에서 보았다. 창작물이라는 것은 현실을 비추는 거울이니까」 다른 오빠 「괴롭힘을 당했던건 너잖아ㅋㅋㅋ」



533: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7/01/14(土)23:35:38 ID:8fj
사촌오빠가
「같은데서 3년간 근무를 끝낼 때까지 돌아오지마라」
고 백부 부부에게 쁘띠 절연 당한 것 같다.
내년부터 설날과 오봉은 평화롭게 보낼 수 있을듯.




・당시 초등학생이었던 나를 무릎에 태우고 술따르게 하려다 아버지에게 혼난다.
・나를 부엌에 세우기 위하여 거실에서 쫓아버리려다
「제대로 요리 만들어 뒀으니까」
하고 할머니에게 혼나고 기분이 안좋아 진다.
「자○한 적 있어?」
하고 물어보길래 무서워져서 아버지에게 보고→격노한 백부에게 쫓겨나고
「설날이니까 어디도 열려있지 않는데!」 「너는 예의도 모르는 놈이다!」
하고 되려 화낸다.
다음해부터 나를 가드하게 된 아버지를 보고
「응석부리고 있구나」
→또다시 쫓겨난다.

이런 느낌으로 기행을 달리던 사촌오빠의 주장은
「여자아이는 여자아이답게 지내지 않으면 학교에서 괴롭힘을 당한다!」
였다.
어느 쪽인가 말하자면 남자아이처럼 행동했지만 별로 괴롭힘을 당한 적은 없었다.
오히려 가정과 조리실습 시간에, 자기 혼자서 모든 공정 해내려고 허둥지둥 움직이고 「이런 것도 할 수 없는거야!?」하고 같은 반 여자아이를 욕하던, 4형제 홀아버지 가정에서 일가의 엄마 대신하던 여자아이가 당시 클래스에서 경원당하고 있었다.

그러니까 이상하게 생각해서
「(사촌오빠) 학교에서 괴롭힘을 당하던 여자아이 있었어?」
라고 물어봤던 적이 있다.
「아니, 책에서 읽었다」 「만화에서도 보았다. 창작물이라는 것은 현실을 비추는 거울이니까」
라는 대답.
(어, 어엉…)
하는 느낌으로 기가 막혀 말도 나오지 않았다.
「괴롭힘을 당했던건 너잖아ㅋㅋㅋ」
하고 다른 사촌오빠가 지적하고 나서는 이 주장을 말하는 일은 없어졌지만.


그런데 무사히 사촌형제는 3년간 같을 곳에서 근무하는걸 끝내고 돌아오는 걸까.
성격 어둡고 무뚝뚝한 파견사원이니까 본인의 의지 이전에 직장에서 계약 잘릴듯 하다.

何を書いても構いませんので@生活板 38 より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4832824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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