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월 9일 월요일

【2ch 유머/훈담】어머니는 나에게 어릴 때부터 갸루 같은 옷이나 미니스커트를 입히려고 했다. 공부도 하지 않아도 된다고. 나는 반항심으로 거부하고 the 우등생이 됐다. 나중에 왜 그랬냐고 물어보니까 「그렇게 하면 정반대의 아이가 된다는걸 알았으니까」

257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7/01/08(日)07:48:03 ID:3fm
나로서는 올해 첫충격
초등학교 때부터 대학졸업 하고 부모님 슬하를 떠날 때까지 나의 어머니는,
갸루(ギャル) 같은 색의 옷이나 미니스커트를 입히려고 하거나,
파마 해주려고 하거나 제복 스커트를 짧게 해주려고 하고 있었다
평범한 부모가 그만두게 하는 것을 나서서 시키려고 하는 느낌
공부도 하지 않아도 좋아요 라고 말했다




부모님 맞벌이였기 때문에 부모에게 반항심인지 곤란하게 하고 싶었던 건지 모두 거부하고
the・우등생이 되었다
결과 공부도 노력했으니까 좋은 대학에도 갈 수 있고 유명 기업에 취직도 실현됐고 순조롭게 출세하고 있다

이번 귀성 때 문득 왜 우등생과는 정반대되는 일을 시키려고 했는지 물어보니까,
「그렇게 하면 (나)는 정반대의 아이가 된다는걸 알았으니까」라고 도야얼굴로 말했다

아무래도, 내가 초등학교 저학년 때 까지는 부모님도 평범하게
공부하세요 라든가 단정한 모습을 하세요 하고 훈육했다고 한다
하지만 거기에 반항해서 정반대되는 길로 나가려고 하니까 과감하게(아직 저학년이고)
내가 바라는 대로 시켜주니까 또 정반대로 나가서 결과 올바른 길로
거기서부터는 내가 기세를 올리지 않도록 조심하면서 올바른 길로 이끌어 주었던 것 같다

결과가 나왔으니까 아무 말도 할 수 없었습니다
무엇이 충격적이냐 하면 어머니의 전략도 그렇지만, 나의 바보 같은 성격일까요…
확실히 직장에서도 응석받아 주는 상사에게 반발한 결과 출세하고 있고, 알기 쉬운 걸까요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483282488/
何を書いても構いませんので@生活板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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