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월 5일 목요일

【알림】최근 글에서 공격적인 댓글을 일부 삭제했습니다.

함께 논쟁하던 댓글도 삭제했으므로 이에 대해서는 양해해 주시길 바랍니다.

의견을 내고 논의하는 것은 상관없지만, 다른 이용자에 대한 공격적인 태도는 자제하시길 바랍니다.

댓글까지 관리하기는 여가 시간이 그리 많지 않아서, 혹시 관리소홀에 불쾌하게 여기신 분이 있다면 사과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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