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2월 21일 화요일

【2ch 막장】『쌍둥이인데 여동생이 안(アン), 내가 쥬얼(ジュエル). 부모는 합쳐서 엔젤(エンジェル)로 하고 싶었던 것 같다. 소아과에서 담당하는 아이들에게 이름 공주님 같다! 는 말을 듣는데 괴롭다.』『나는 대천사라고 쓰고 미카엘이라고 읽는 이름이었지만….』



125: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7/02/18(土)08:20:33 ID:qGE
흐름 바꾸어도 좋습니까.
페이크 없습니다.
나는 쌍둥이인데, 부모가 신경을 모르겠어요.
이름, 여동생이 안(アン), 내가 쥬얼(ジュエル).
합쳐서 엔젤(エンジェル)로 하고 싶었던 것 같지만, 언듯 봐서는 모르니까 그건 차라리 좋다.
이젠 둘이 나란히 서있는 것도 할 수 없는 연령이고.
그것보다 내가 아무래도 아직껏 소화할 수 없었던게, 어째서 언니인 내가 쥬얼, 여동생이 안이란 말인가.
엔젤로 하고 싶었다면, 내가 안으로, 여동생이 쥬얼로 해야 하는거 아닌가.
그것을 어릴 적, 부모에게 물어봤던 적이 있다.



말하길, 우리는 이란성(二卵性)이니까 얼굴이 닮지 않았다.
어느 쪽일까하고 말하면 여동생이 남자 같은 얼굴로, 내가 여자 같은 얼굴이었기 때문에, 남자 같은데 쥬얼은 조금…그러니까, 여동생이 안, 내가 쥬얼.
갓 태어났을 때 얼굴 같은건, 모두 원숭이인데.
안도 반짝반짝(キラキラ) 하기는 하지만, 쥬얼보다는 1억배는 낫다.
여동생도, 언니에게는 미안하지만, 내가 안이라서 좋았다고 말하고 있다.
사이 좋으니까 여동생에게는 화나지 않지만, 미인이라도 쥬얼 같은건 힘든 이름이라고 생각한다.

아사가야 자매, 예능인 콤비
좌측은 키무라 미호, 우측은 와타나베 에리코
(참조)


개그트리오 도쿄03의 토요모토 아키나가


하물며 나, 상당히 추녀. 아사가야 자매(あさがやしまい)나, 도쿄03의 여장하는 사람(東京03の女装する人)이라는 말을 듣는다.
게다가, 아직 한자라면 이름은 진지하게 보지 않는 한은 묻힌다. 사토 쥬에루(樹絵留)라든가.
그런데 나는 사토 쥬얼(佐藤ジュエル)같이 가타카나니까, 엄청나게 눈에 띈다.
게다가 이것은 내가 나쁘지만, 최근에는 소아과 병동에 배속 당해 버렸고, 풀네임이 써진 커다란 명찰.
입원한 아이를 담당하고 있으니까, 사이가 좋아져서, 이름 공주님 같다! 는 말을 듣는 일도 있다.
외모는 아사가야 자매지만.
성씨도 사토같이 자주 있는 성씨이니까, 동료도 이름으로 부르지 않을 수 없다.
결혼하고 적어도 드문 성씨로, 라고는 생각하는데.
그렇게 결혼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길어서 미안.

126: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7/02/18(土)10:17:59 ID:EvI
>>125
뭐라고 할까, 굉장히 응원하고 싶어지는 사람이다
일단 드문 성씨를 가진 사람과 잘 되기를 빌겠다

카데노코우지(勘解由小路) 쥬얼이나 키라라(雲母) 쥬얼이 될지도 모르지만

130: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7/02/18(土)11:54:41 ID:rzE
>>125
개명하면 어때?
나도 똑같은 이름(대천사大天使라고 쓰고 미카엘ミカエル이라고 읽는)이었지만
기묘한 이름이라는 점으로 간단히 할 수 있었다
은행이나 직장에 보고라든가 여러가지 이름 변경이 귀찮지만, 거기에 비교하자면 이름 스트레스가 없어진다는게 이렇게도 편해질거라고는 생각하지 않았다
부모가 모처럼 붙였는데, 라든가 아깝다 라든가 말하는 사람이 있지만, 진기한 이름으로 살아 가는 생활을 체험했던 적이 없기 때문에 말할 수 있는 거라고 생각한다
첫대면하고 인사하는데 웃어지거나, 이상한 표정 짓거나, 부모도 이상하니까 당신도 이상하지요? 취급당하는 생활에서 해방되는 것이 좋아

その神経がわからん!29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487046394/

어째서 갑자기 대천사 미카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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