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2월 15일 수요일

【2ch 막장】친구에게 만화를 빌리고, 일요일에 돌려주려 가려고 봉투에 넣어놨는데 없어져 버렸다. 친구에게는 크게 혼나고 새로 사다줘야 했다. 그런데 알고보니 집에 놀러왔던 여동생의 친구가 마음대로 가져갔던 것이었다.


919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7/02/12(日)16:17:31 ID:qr6
어릴 적의 이야기이지만, 친구에게 만화를 빌렸다
그 때 애니화 되어 있었던 인기 만화로, 나 다음에 빌릴 사람도 정해졌다
그런 코믹스를 1~3권+그 밖에도 2권으로 합계 5권 빌리고 있었다
나는 읽는게 빠른 편이니까, 빌리고 몇일뒤 일요일에는 돌려주러 갈게라고 약속하고
그 일요일, 봉투에 5권 모두 넣어놓고 잊지 않도록 현관 앞 장식장 위에 놔뒀다
놔두고 나서 약속 시간까지 1시간 정도 있었다고 생각한다
그 전에 여동생의 친구가 놀러 왔고, 그 사이에 돌아갔다




그리고, 돌려주러 가려고 했는데 봉투 안에서 그 3권 분량이 없어졌다
틀림없이 여기에 넣었을텐데! 어머니한테도 「정말 집어넣었어?」하고 의심당하면서 필사적으로 찾아봤지만
아무리 찾아도 없다. 하지만 나는 제대로 5권 확인하고 봉투에 넣었다니깐
결국, 반울음 상태로 친구 집에 다른 2권만 돌려주러 가고, 친구와 그 언니에게 엄청 혼났다
사서 돌려달라는 말을 듣고, 그 무렵 나는 용돈 받지 않아서
(도서관에서 책을 읽는 것과, 광고지 뒤에 그림 그리는 것을 좋아하는 싸게 먹히는 아이였다)
결국, 어머니에게 말해서 저금하고 있었던 세배돈에서 그 분량만큼 인출해달라고 해서, 사서 돌려주었다
하지만, 그 친구는 반에다가 (나)쨩은 빌려간 만화도 읽을 수 없어서 돌려줄 수 없는 아이
하고 말하고 다녀서, 완전히 나쁜놈이라고 할까 외톨이가 되어버렸다

그리고 그 다음달, 전에 놀러왔던 여동생의 친구가 「이 만화 재미있었다—」고 하면서 돌려주러 왔다
가족들 아연. 여동생도 「에, 이것 언니가 빌렸던 만화인데? 어째서 가지고 있는 거야?」
「전에 왔을 때 거기에 놓여져 있었으니까, 빌려서 돌아갔다」니 뭐라느니
보통 남의 집의 물건을, 무단으로 가지고 돌아가? 그런 사람이 있는 거야? 하고
본인에게 「어째서 무단으로 가져 가는 거야?」라고 물어봐도
「그러니까, 놓여져 있었으니까. 나 이 애니를 좋아해」라고 엉뚱한 대답
어머니도 「남의 집에 놓여져 있는 물건을 마음대로 가지고 돌아가면 안돼」
하고 꾸짖어 주었지만, 어째서 혼나는지 모르는 듯한 얼빠진 얼굴

다음날, 일단 학교에 만화 가지고 가서 그 친구에게 전했지만, 전혀 믿어 주지 않고
그렇지요, 나 자신도 믿을 수 없었으니까
어머니도 그 아이의 모친을 슈퍼에서 만났을 때, 일단 전했다고 한다
하지만 「그렇게 아이가 좋아할 법한 물건, 보이는데 놓아두면 가지고 돌아가겠죠ㅋ」
라는 말을 들었다고 놀랐다. 물론 여동생은 그 친구와는 놀지 않게 되었다

어린 생각으로도, 이런 사람이 세상에 있구나 해서 충격이었다

920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7/02/12(日)18:36:48 ID:jci
>>919
말을 걸어 주었으면 반응하거나 하는 일은 있을텐데.
뭐 화장실 들리고 있는 동안 정도 라면 몰라도, 현관앞에 1시간 방치는 위험하다.

921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7/02/12(日)18:46:53 ID:3Jn
>>920
항상 불특정 다수가 출입하고 있는 집 이라면 몰라도,
자기집 현관앞에 1시간 짐방치는 보통이 아닐까

922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7/02/12(日)18:49:33 ID:fEZ
최근에는 위험한 것 같아

923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7/02/12(日)19:42:40 ID:z0S
>>919
그게 뭐야 너무 무섭다 ㅎㄷㄷ
그리고 보고자 전 친구의 대응도 의문스럽군

924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7/02/12(日)19:57:47 ID:fEZ
우리집은 10년전에 아이가 현관에 음악 플레이어 놓아뒀는데 리폼업자가 가져간 적이 있다
증거는 없었지만
그 사람 이외에 출입이 없고, 가족은 거기에 놓여져 있는 것을 몰랐고, 가져갈 리가 없다
그 때 이래로 조심하게 되었다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484611339/
その神経がわからん!その28

불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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