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때&친구(여기에서는 A) 이야기가 되지만.
A가 클래스의 중심까지는 안될 정도의 위치인 B에게 언제나 「말상(馬面)」이라고 말을 듣고 있어서,
「상당히 화가 난다」
하고 A에 상담받았다.
당시의 나는
(A는 말상이라고 할만한 얼굴인가?)
라고 생각했지만,
「단지 B가 자기보다 발이 빠른 A에게 질투했을 뿐」
이라고 클래스 메이트로부터 듣고 기가 막혔다.
(뭐 「그만해라」고 말해도 듣지 않을 것이다)
고 생각했기 때문에, A가 화내는걸 각오하고 어떤 제안을 했다.
고기만두로 용서받고 다음날 실행.
축구 하고 있으니까 B가
「또 말상이 운동장 달리고 있어—(웃음)」
라고 평소처럼 말해왔으니까,
A가 전력으로 말 울음소리 처럼
「부루룩!! 히힝!!」
하고 말하면서 웃는 얼굴로 돌진했다.
예상 이상의 퀄리티에 나는 뿜을 것 같았다.
당연히 B는 날려가고 주위에서 뿜기 시작하는데, B가
「무슨 짓을 하는 거야 너!」
고 말해 왔다.
내가 웃음을 참으면서
「미안, 말이 날뛰는 거니까 용서해줘, 깔끔하게」
라고 말했지만 납득 하지 못한 것 같아서,
「헛소리하지마!」
하고 일어선 B에 다시, A가 약하게 돌진, B넘어짐.
「이봐 갑자기 소리치니까 때문에 또 날뛰잖아—, 사과해」
하고 추격타.
울면서 B가
「미안해! 용서해줘!」
라고 사죄하자니 A가 마음이 내킨 것 같아서, 「웃지 않는다」고 약속했는데 웃은 나에게 약하게 보디 블로를 하고 복수 완료.
켄타우로스 |
후일, A의 별명이 켄타우로스, 나의 별명이 헤라클레스가 되었다.
「그거라면 페가수스라도 좋지 않나?」
하고 A를 생각하다보니까 생각이 났으니까 썼다.
장문&읽기 어려웠으면 미안해요.
本当にやった復讐 3 より
http://toro.open2ch.net/test/read.cgi/occult/1437699746/
냉정하게 생각하면 말상에서 켄타우로스로 진화해버렸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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