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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3월 15일 수요일

【2ch 막장】막내아이가 예쁘지 않은 얼굴로 태어났다고 차갑게 대하는 남편과 이혼. 10년 뒤 전남편이 「두 명(?) 임신시켰지만, 어느쪽도 우리 아이만큼 귀엽지 않았다, 당신이 또 한 명 낳고, 귀엽다면 친권을 받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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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병적인 편애를 하던 전남편

414: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7/03/09(木)08:13:01 ID:sFw
이혼했을 때와, 이혼 뒤 10년 이상 지난 지금, 시간차로 두 개의 수라장.

현재 나도 전남편도 40대.
아이는 3명으로, 큰애는 성인이 됨・가운데는 대학생・작은애가 중학생이 되었다.
이혼했을 때는, 큰애 둘이 중학생과 초등학생・작은애는 2살 정도.

이혼 이유는, 막내 아이를 귀여워하지 않는 남편의 인간성.

그 귀여워하지 않는 이유가, 이런걸 말하고 싶지 않지만, 막내 아이의 얼굴.
그러는 남편도 미형인건 아니다.
하카타 하나마루나, 카비라 제이 같은걸 닮은 큼직한 눈에 뚜렷한 얼굴.
나는 뚜렷하지 않은 얼굴로, 상당히 추녀라고 생각한다.










그것이 어째서 이렇게 되었는지, 큰 애 둘은 미남 미녀.
남편의 또렷한 얼굴이 좋은 느낌으로 희석되서, 혼혈 같은 느낌.
어릴 적부터 스카우트도 많이 받았고, 지금도 미스나 미스터 같은데 추천받고, 스카우트도 받는다.
반대로 막내는, 우리 부부의 아이구나 하고 얼굴을 보고 아는 느낌.
나는 귀엽다고 생각하지만, 세상 일반에서 말하는 미남과는 다르다고 생각한다.

남편은 큰애 둘은 너무나 아끼고 좋은 아버지였다.
조금이라도 비는 시간이 있으면 놀아주고, 여러곳에 데려갔다.
하지만 그것은, 얼굴이 귀여웠으니까 라는걸 셋째로 알게 됐다.
외출한 곳에서, 여러 사람이 칭찬하거나 되돌아보거나 하는 것이 기분 좋았을 거라고 생각한다.

막내는, 태어났을 때부터 이른바 원숭이 얼굴로 평범한 아기.
「성장하는데 따라서 귀여워지겠지」
라고 남편은 말했지만 , 그대로 평범한 아이가 되어 간다.
큰애 둘과 비교당하거나 하는 일도 자주 있었다.
외출지에서 「형이랑 누나는 귀엽네요—」라든가. 그 뒤 황급히, 「도련님도 귀여워」라고 덧붙이는데.
거기에 남편도 동조하게 됐고, 명백하게 막내에게 차갑게 대하게 됐으니까, 이혼했다.
친권으로 다투게 됐지만, 자유롭게 만나도 좋다고 하고 친권은 나로 했다.

큰애 둘도 처음은 부친인 전남편과 만났지만, 점점 얼굴만 칭찬받는데 싫증이 나서 만나지 않게 되었다.

그리고, 10년 정도 지나서, 전남편으로부터 연락이 왔다.
「두 명(?) 임신시켰지만, 어느쪽도 우리 아이만큼 귀엽지 않았다, (나)가 또 한 명 낳고, 귀엽다면 친권을 받고 싶다」
라더라.
거절하니까,
「큰애 둘은 연인이 없는가, 임신하면 보여줬으면 한다, 젊어서 임신하면 큰 일이니까 만약 태어나면 내가 기를게」
라더라.
이젠 병이라고 밖에 생각되지 않는다.

415: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7/03/09(木)08:47:14 ID:7sD
>>414
전남편은 죠몽얼굴(縄文顔,죠몽인의 얼굴이라고 여겨지는 인상. 얼굴이 뚜렸하고 입체적인 남방계 형 얼굴. 특별히 근거는 적은 속설이다.)이구나. 별로 나쁘지 않다고 생각하지만 실은 뿌리 깊은 안면 콤플렉스라도 있었을까
2세에 이혼이라면 아버지에게 차갑게 여겨진 기억도 없을 것이고 >>414의 판단은 GJ이라고 생각한다.
아이가 뜻하지 않게 미형으로 태어나서 들뜨는 것은 어쩔 수 없지만, 정말로 겉모습 밖에 보지 않았다. 그걸로 도대체 무엇이 가족 일까
근데 나중에 출생한 두 자녀분이 신경이 쓰인다

416: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7/03/09(木)09:56:16 ID:bnA
>>414
트로피 와이프(Trophy wife,부유하고 나이든 남자가 재력으로 결혼한 젊고 아름다운 아내)의 아이 버전인가. 접근금지로 만들어 주고 싶다.

416: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7/03/09(木)11:10:20 ID:1jA
>큰애 둘은 연인이 없는가, 임신하면 보여줬으면 한다, 젊어서 임신하면 큰 일이니까 만약 태어나면 내가 기를게

무서워서 견딜 수 없다
변호사에게 상담해서 큰애 둘에게도 말해둬요
아이라고 해도 이제 >>414가 끝까지 지킬 수 있는 것은 아니고


418: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7/03/09(木)11:52:01 ID:sFw
>>414
입니다.
그래, 하나마루씨나 제이씨에게는 미안하지만, 못생겼다고 할 정도는 아니지만 멋지다고 할 정도는 아니라는 느낌이죠.
전남편 자신은 성실하고 수수하고, 부지런히 일하는 사람이었기 때문에, 남들에게 그렇게 꺅- 꺅- 주목받는건 처음이었을지도 몰라.

역시 큰애 둘에게는, 전달해두는 쪽이 좋았을까.
일단 부친이고, 이런 바보같은 생각하고 있다고 알리고 싶지 않아서 고민하고 있었지만, 아이들의 방어를 위해서는 필요한가.

나중에 태어난 두 명?은, 이젠 만나지 않은듯 하다.
상대와는 결혼도 하지 않은게 아닐까.
일단 어머니가 다른 형제라는 것은 되겠지만, 특별히 아무 일도 없을듯.


419: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7/03/09(木)11:59:59 ID:igf
>>414
「나를 닮아서」귀엽다! 라고 생각하고 있는걸까—
그러면 남에게 아이를 귀엽다고 칭찬받으면 부모는 기쁘겠지만 너무 악화됐구나
갑자기 만나서 이상한 말을 직접 듣기 전에 큰애 둘에게 가르쳐주는 편이 좋아


420: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7/03/09(木)12:09:20 ID:sFw
그래. 「귀엽다」든가 「영리하네」「건강해서 좋다」고, 특별히 아이가 어릴 때는 누구인지도 모르는 아줌마에게 칭찬받거나 하는 일은 많이 있었다고 생각한다.
전남편은, 그것을 인사치레가 아니게 받아들이고, 게다가 용모에 관한 것만을 기뻐했다.
노력가로서, 기본적으로 잘 하고 있었으니까, 노력으로는 어쩔 수 없는 용모는 것에 콤플렉스가 있었을까.

큰애 둘에게는, 이번 주말에라도 이야기할게요. 어드바이스 고마워요.

今までにあった修羅場を語れ【その21】 より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4867622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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