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47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7/03/19(日)12:16:48 ID:jsg
남편의 불륜 상대에게 찔려서 3개월 정도 입원한 것.
실질 찔렸을 때 부상은 1개월 미만이었지만 그 때 투여받은 약이 맞지 않아서
원인불명의 급성간염에 걸려서 2개월 입원하는 처지가 되었다.
그 뒤 이혼했지만 남편이 그 바보녀에게 집안의 있는 돈은 모두 줘버려서 큰일이었다.
최종적으로 남편 부모님과 남동생 여동생, 바보녀 부모님과 오빠 언니를 보증인으로 삼아
위자료를 얻었지만, 결국 돈을 지불한 것은 바보녀의 언니 뿐으로,
나머지 바보는 파산을 하고 야반도주했다.
현재도 간장애 약을 계속 먹고 있다.
찔린 당초는 신문에 실리는 사태가 된다고 생각했지만,
사람 하나 찌른 정도로는 기사도 안된다는걸 알게 된 것도 미묘하게 수라장.
지금도 여러곳에서 많은 상해 사건이 일어나는 것일까 하고 그만 상상해 버렸다.
바보녀는 이미 형무소에서 나왔지만 사죄 같은건 일절 없다.
바보녀의 언니만은, 안됐다고 생각하지만 그외 다른 놈들은,
지옥을 봤으면 좋겠다.
결국 끝까지 사죄 다운 사죄도 바보녀의 언니 이외에서는 없고
자신의 아이나 형제가 사람 한 명 죽일 뻔 해도 사죄하나 제대로 하지 않는 인간이
이렇게나 많이 있는 것에도 놀랐다.
또, 약이 원인으로 간장애를 일으켜서 시판되는 서플리먼트 같은걸 먹는 것도 의사가 말리고 있어서
사소한 감기약이나 진통제조차도 시판약으로 끝내지 못하는게 지금 제일 수라장.
아무튼 귀찮다. 이렇게 되기 전에는 여러가지 사는 것이 편했다고 새삼스럽지만을 깨달았다.
648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7/03/19(日)16:55:43 ID:kTy
>>647
성인이 된 아이나 형제가 문제 일으켜도 본인의 문제이므로
일부러 사죄는 하지 않는다. 위자료의 보증인도 되지 않는다.
범죄피해는 불쌍하다고는 생각하지만,
사죄나 위자료의 보증인이 되는 것을 당연하다고 바래도 곤란하다.
착각이야.
651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7/03/19(日)21:32:03 ID:jsg
>>648
별로 당연하다고는 생각하지 않지만, 상대방이 말을 꺼낸 것이야.
스스로 말해놓고서 도망치는건 아니지 않나 생각하고,
자기들 사정으로 이쪽에 스스로 다가와서 변명만 하고 사죄도 없다고 하는게
보통이라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별로 나는 부모형제의 관계자에게 바보녀가 상해죄로 형무소에 들어갔다고는
퍼뜨리려는 생각은 없었지만,
상대 쪽이 마음대로 해버리면 곤란하니까 라는 이유로 자신들의 보신으로 해버렸는데.
결국 입소문을 멈추지는 못했던 것 같아서 도망가 버렸지만.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485523017/
今まで生きてきて凄く衝撃的だった体験 その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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