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ch 막장】중학교 2학년 임간학교에서 여자아이와 손을 잡고 포크댄스를 하게 되었지만
296: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7/02/26(日)18:19:31 ID:Sdz
고교생의 무렵 친구 A군.
그도 나와 똑같이 오타쿠 계층 인간이었다.
얼굴도 나와 같이 그림으로 그린 듯한 키모오타(キモオタ)였으므로, 사이가 좋아져서 다른 오타쿠 친구와 함께 지냈다.
당연 인기있을 리가 없고 여자들은 기분나빠하고 DQN에겐 업신여겨지는 밑바닥이었다.
그리고, 체육제에서 포크댄스가 있었지만, 그 연습 때 A군과 춤추게 되었던 여자가
「이녀석은 싫어. 기분나뻐(キモイ)」
라고 말하면서 울어버렸다.
그리고, 이러니 저러니 해서 왜일까 『A군이 나쁘다』 같은 분위기가 되서.
그리고 그 여자의 남자친구 DQN인지 친구의 DQN이라든가가 방과후에 A군을 납치했다.
나같은 키모오타가 DQN 군단에게 이길 수 있을 리가 없으니까 겁먹고 아무 말도 못하고, A군을 내버려두고 말았다.
지금도 최악인 행위였다고 생각한다.
그 뒷일은 본 것이 아니기 때문에 전해들은 이야기지만,
DQN 군단은 A군에게 때리고 차는 폭행을 가하고 도게자시키고 돈도 빼앗았다고 한다.
하지만, 수라장은 거기서부터였다.
A군의 집안은 부자이며, 실은 할아버지가 무슨 훌륭한 사람이었던 것 같다(나도 그것은 몰랐다) 그래서 큰일.
DQN 군단은 부모가 총동원되어 A군에게 도게자.
나는, 운동회 연습으로 여자가 응석 부리면서 우는 모습이나 방과후 DQN이 납치하는 것을 목격한 증인으로서 그 자리에 불려갔지만, 정말로 무서웠다.
증인이라고는 해도, 나는 A군을 버렸기 때문에 같은 죄이고.
제일 무서웠던 것은 A군의 어머니.
『이녀석은 싫다』고 말하면서 울기 시작한 여자의 머리카락을 잡고
「너냐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죽어라아아아아아아아아 죽어라아아아아아아아아!」
하고 발광해서 마구 고함지르고 왕복 뺨때기 연발.
도게자 하고 있는 DQN 무리의 머리를 몇번이나 몇번이나 짓밟으며
「죽어라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악!」
과연 선생님들에게 제지당했지만, 지금도 강렬한 트라우마가 되어 있다.
그 뒤, 내버려둔걸 사과하고 A군도
「그 때는 어쩔 수 없어. 버렸다고는 생각하지 않고 있어」
하고 용서해줬지만, 결국 겁을 먹고 그 뒤에도 A군과 같은 교제를 할 수 없게 되었고, 고교 졸업 후에는 이젠 거의 교제가 없어져 버렸다.
今までにあった修羅場を語れ【その21】 より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4867622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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