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월 7일 화요일

【2ch 막장】중학교 2학년 임간학교에서 여자아이와 손을 잡고 포크댄스를 하게 되었지만

비슷한 이야기
【2ch 막장】고교생 무렵 친구 A군은 키모오타, 체육제에서 포크댄스 연습을 하는데 A군과 춤추게 된 여자가 「이녀석은 싫어. 기분나뻐」하면서 울어버렸다. 그 여자의 남자친구 와 친구들이 A군을 방과후에 납치, 폭행을 가하고 돈을 빼앗았는데….

516: 생선 입에 문 무명씨2013/11/09(토) 21:57:58. 43 ID:xzmP5pMB

중학교 2학년 때 임간학교에서 여자가 발광한 것

전제로서 당시의 나는 변명할 수 없는 기분나쁜 뚱보.
그것이 원인으로 가벼운 집단 괴롭힘을 받고 있었다.

중학교 2학년의 임간학교의 2일째 정도였던가,
밤에 캠프파이어를 둘러싸고 포크댄스가 있었다.
이성과 짝지어 몇분 정도 춤추어 또 다른 이성과 춤춘다.
이것을 반복. 잠시 후 A라고 하는 여자와 짝이 되었다.


이 A, 다른 클래스 메이트가 「어이 돼지!」라고 놀리는 가운데,
이 A만이 나를 생리적으로용납할 수 없는 것 같아서, 근처를 지나는 것만으로 도망갈 정도.
짝 바꾸기 할 때부터 나를 노려보는 A.
의외로 얼굴 생김새가 좋고 외모가 되는 녀석이었지만
나도 그 녀석이 싫어서 우엑-하고고 생각하면서 손를 잡았다
그 시점에서 「히익!」하고 비명을 지르는 A,
단지 음악은 계속 되고 있으므로 처음에는 계속 두 사람이서 춤추었다.
그러나 순식간에 얼굴이 파랗게 되고 부들부들 떠는 A.
게다가 뭔가를 중얼중얼 거리고 있다.
잡고 있는 손의 떨림이 자꾸자꾸 심해져서 나도 뭔가 이상하다고 생각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A는 갑자기
「이제 싫어어어어!!!」
「히이이이이!」
「이거놔!!!!하며 날뛰어 대고
다른 학생도 눈치채서 춤이 중단
그 자리에 있는 전원이 망연하는 하는 중에 A는 숙소에 달려가버렸다.
선생님들도 당황해서 댄스 중단.
A를 뒤쫓는 몇명의 선생님들.
결국 그 밤은 A는 다른 클래스 여교사의 방에 이동 당해
나머지 일정도 그 선생님과 보냈다.

그 후는 나에게도 선생님이 조사하러 와서 수라장이 되었지만 뜻밖에도 근처에서 춤추고 있었던 평상시 괴롭혀대던 클래스 메이트들이 「A가 갑자기 날뛰기 시작했다」라고 각자가 증언해 줘서 비난은 받지 않았다.
그 후도 나 포함해 다른 멤버는 예정 그대로 일정을 진행. 그 후 졸업할 때까지 A는 평상시 그대로였기 때문에 지금도 A가 발광한 이유는 불명인 채로 남아있다.
단지 클래스 메이트 안에서도 무엇인가가 식었는지 놀리는 인간도 있었지만, 집단괴롭힘은 거의 없어져서 쾌적한 중학 라이프를 보냈다. 단지 외모는 귀여운 여고생이 머리카락 흩트리며 이 세상의 것이라고는 생각되지 않는 큰 소리로 외치며 날뛰었던 것은 충격이었다.

今まで生きてきて凄く衝撃的だった体験 105度目
http://kohada.2ch.sc/test/read.cgi/kankon/1383401857/

댓글 없음:

댓글 쓰기

 

Contact 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