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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3월 20일 월요일

【2ch 막장】예전 동급생과 우연히 만났는데 「오빠가 혼활 하고 있지만 계속해서 차여서…」라더니 갑자기 「여자는 음습하고 끈적끈적하고 심술쟁이라서」라면서 여자 공격 발언을 시작.


581: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7/03/14(火)17:34:45 ID:IfM
오늘의 점심에 충격체험 해버렸다
이른바 여자 공격하기(女叩き)를 리얼에서, 눈앞에서 들었던 것
그리고 그걸 말하고 있는게 여성이었다는 것

오늘 내일은 유급휴가&남편도 출장중이므로, 오래간만에 친정에 얼굴 내밀러 왔다
친정은 도쿄에는 가깝지만 상당히 시골입니다
도착하고 제일 가까운 역 편의점 들렸다가, 동급생과 우연히 만났다
오래간만—! 하고 분위기가 들떠서, 주차장에서 잠깐 서서 이야기. 가벼운 근황 보고가 되었다
동급생은 「오빠가 혼활 하고 있지만 계속해서 차여서…」하는 이야기가 되어갔다
오빠와 교류한 적은 거의 없지만, 이 아이가 옛날부터 오빠를 엄청 좋아하는건 알고 있었다




동급생이 말하고 있었던 것을 정리하자면
・오빠는 서투르니까 혼활 같은건 추천할 수 없다고 말하고 있지만
・상대방도 일단은 교제해 보겠다고 판단을 해도 좋다고 생각하는데
↑여기까지는 「뭐 그렇지~」 「궁합 같은게 있기도 하고~」라고 대답했다. 이상해지기 시작한건 여기서부터

・하지만 여자는 아무래도 자신의 감정을 최우선 하니까, 그런 (일단 교제해 본다는) 합리적 판단은 할 수 없는 것이겠지
・그보다 30넘어서 혼활 하고 있는 여자는 어떻게 생각해도 이상한게 틀림없고
・그러니까 솔직히 나로서는 잘 풀리지 않아서 마음을 놓고 있어
여자는 음습하고 끈적끈적하니까, 자주 괴롭힘 같은 짓을 하잖아
근본적으로 심술궂은 사람이 많아, 여자는
・나는 그런건 이해할 수 없으니까 그렇지만(그렇다는게 뭐야)
・여자는 그러한 것이니까, 오빠가 스마트하게 대화 같은건 하지 못해도 어쩔 수 없어요

……에-또, 지금 이야기하는 상대인 나도 여자지만
그 나를 눈앞에 두고 「여자는 음습하고 끈적끈적하고 심술쟁이라서」하고 말할 수 있는 정신 대단해
우연히 만났을 때는 평범~한, 내가 알고 있는 동급생이었는데
점점 다른 사람 같은 표정이 되어 가서 무서웠다
그리고 나도 27~28세 나이에 혼활해서 결혼했으므로, 웬지 모르게 불쾌했다. 말하지 않았지만

동급생을 을 정말 잘 이해가 안되는 우주인처럼 느끼게 되버려서
「이 나이가 되면 여러가지 힘든 일도 있지요~, 아, 부모님하고 약속 시간이다 미안!(←거짓말)」
하고 적당히 말하고 도망치듯이 헤어지고 왔다
연속으로 차이고 있는 본인이 「여자는/남자는 쓰레기 뿐!」이라고 말한다면 신포도이론 같은거라고 이해하겠지만
그 가족이 동성을 공격하게 될줄은…
정말 여러 사람이 있구나

582: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7/03/14(火)17:43:59 ID:mPk
>>581
여자는~이라고 말하고 있는 너 자신은 어때 ㅋ 하고 물어봐도
「나는 여자가 아니고 여동생이니까」하고 부메랑을 이마에 찌른 채로 진지한 얼굴로 말할 것 같아

584: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7/03/14(火)18:20:11 ID:IfM
>>582
그런 이론이 일절 통하지 않을 것처럼 보였으니까, 무서웠어—
그런데 만약 자신이 계속해서 차인다고 해도, 이런 식으로 위로해오면 점점 마음이 병들어버릴 것 같다
오빠에게 직접 말하고 있는지 어떤지는 모르겠는데


583: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7/03/14(火)17:52:37 ID:gwD
옛-날 아르바이트 직장에 있던 아줌마가 생각났다
남자 따윈 쓰레기다 여자는 희생 당하고 있다, 같은걸 언제나 주장하고 있었다
누군가가 조금 염장지르거나 따끈따끈 에피소드 말하거나 하면
달려와서 「모르는구나, 그러다가 본성 내놓을거야!남자라니!」하고 거품 뿜는다
남자친구 or 남편에게 뭔가 해줬다는 이야기를 하면 「그런 식으로 응석을 받아 주면 안돼! 후회해!」하고 설교한다

어느 때 「A씨네 집은 심한 남편이네요- 나는 맞선이 아니라 연애결혼으로 해야지」라고 말하니까, 아줌마 어벙-
깜짝 놀란 얼굴로 「무슨 말하는 거야? 나는 남자가 쓰레기라는 이야기를 하고 있어! 우리 남편은 관계없잖아!」하고 역설하길래
이쪽도 놀라서 「에? 신랑이 심하니까 남자는 심하다고 생각하고 있는 거죠? 그야 신랑이 좋은 사람이라면
그런 말하지 않을 것이고」라고 말했더니, 「전혀 얘기가 다르겠죠!!!!」라고 절규해왔다
그리고 우리집은 얼마나 잘 풀리고 있는가, 남편이 얼마나 고스펙인가 그때까지 이상으로 말해왔지만,
지금까지 있었던게 지금까지 있었던 일이니까 믿을 수 없다고 할지, 정반대의 이야기를 말하기 시작하니까 이 사람은 뭘 하고 싶었던 걸까 머릿속이 의문 투성이

이제 와서는 부부사이 잘 풀리지 않는다&자신은 아무것도 노력하고 싶지 않은 타입의 사람이
엉뚱한 화풀이로 주위에 물어뜯고 있다는걸 알겠지만, 당시는 진지하게 이상했다

584: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7/03/14(火)18:20:11 ID:IfM
>>583
아-있어 있어
그런 사람은 현재 눈앞에 있는 사이 좋은 부부의 존재를 믿지 않고, 미래에 대한 위협?을 굉장하게 해오죠
우리집은 고맙게도 굉장히 궁합이 좋은 것 같아서, 결혼 뒤 몇년 지나도 행복 MAX이지만
신혼일 무렵 「그야 처음은 상냥하지요」 「하지만 남자라는 것은~」 「남편이라는 것은~」하고
충고(ㅋ)해오는 사람 몇 사람이나 있었다
원만한 부부관계가 오랜 세월 계속 되면 계속 될수록, 행복하다는 이야기는 상대를 고르지 않으면 이상한게 낚여버리는 것 같다

今まで生きてきて凄く衝撃的だった体験 その17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485523017/

저 여동생은 오빠가 잘풀리면 잘 풀리는데로 또 사고뭉치 될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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