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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3월 19일 일요일

【2ch 막장】남편 동료가 부하 여성과 불륜, 들켜서 이혼. 문제는 동료의 불륜 알리바이에 사내 남성 사원 몇명이 가담. 우리 남편도. 변명이 「불륜상대가 딸하고 나이가 가까워서, 딸하고 겹쳐보아 버렸다」그 말 듣고 딸이 남편하고 이야기도 안하게 됐다.




505: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7/03/18(土)12:11:23 ID:fmL
남편 동료가 부하 여성과 불륜하고, 불륜이 들켜서 이혼하게 됐다.
지뢰(地雷)라고 말하던가? 불륜상대가 부인에게
「헤어져 주세요」
하고 직접 담판하러 와서 소란이 일어났던 것 같다.

문제는 그 동료의 불륜 알리바이를, 사내의 남성 사원 몇명이 나서서 만들어 주고 있었던 것.
그 가운데 우리 남편도 있었다….
불륜상대가
「나에게는 이렇게 많은 아군이 있다!」
면서 부인에게 주절주절 말했다고 한다.







부인은 화를 내고, 알리바이에 협력한 사원들 집을 변호사 동반하여 방문하고 다녔다.
부인 말로는
「위자료를 뜯어낼 정도의 안건은 아니니까 고소하지 않는다.
그러나 인간의 도덕성에 비추어봐서 어떨까 하고 생각하고 있다.
다 큰 아이가 있는 연령인데 불륜에 가담 같은걸 하고 부끄럽지 않습니까」
진심으로 사죄할 수 밖에 없었어요.
부인은 나하고도 아는 사이이며, 10년 정도의 교류.
죄송해서 고개를 들 수가 없었다.

이하 남편의 변명.
「깊이 생각하지 않고 저질러 버렸다. 부탁받으면 싫다고 말할 수 없었다. 그만 인간관계를 우선 시켜버렸다」
불륜상대가 우리 딸하고 나이가 가까워서 (※그렇지 않다. 8세 정도 차이난다), 딸하고 겹쳐보아 버렸다

이 변명에 딸이 격노.
이 소란 이래 남편하고 말도 하지 않는다.
남편은 딸이 어째서 화내고 있는지 이해를 못하고,
「그야 이성관계에 대해서 제일 결벽한 시기인데 불륜녀하고 동일시 당해버리면 화나겠죠」
라고 내가 설명해주니까 겨우 안면이 창백해졌다.
둔하다.

대범하고 싸움을 좋아하지 않는 온화한 사람이지만, 둔한 거하고 표리일체였구나.
평소라면 남편과 딸 사이를 중개해줄 상황이지만, 이번에는 그럴 생각이 들지 않아요.


506: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7/03/18(土)12:23:00 ID:Xaf
그렇다고 할까 딸하고 겹쳐보았으면 무슨 짓을 해서라도 헤어지게 하곘지
딸의 불륜에 알리바이 협력은 없어요—
라고 그 남편에게 말하고 싶다
궁지에 빠졌다고 생각해서 초조해하면서 필사적으로 변명 찾았을 뿐이야 그거

507: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7/03/18(土)12:36:00 ID:Fd9
변명에 사용되는 것도 기분 나쁘지요

508: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7/03/18(土)13:37:35 ID:e7c
>>505
그야 중개해줄 수 없어요
왜 화내고 있는지 이해할 수 없을 때는 무리죠

509: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7/03/18(土)14:13:33 ID:1EI
딸이 시집가서 행복하게 살기는 커녕 남편에게 불륜당한다면, , 같은건 생각하지 않는 겁니까

510: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7/03/18(土)15:00:11 ID:pxl
>>505
대범한게 아니라 머리가 나쁜거 아냐

그렇다고 할까 그런 지소레벨(池沼レベル) 남편으로 좋은거야・・・?


511: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7/03/18(土)17:47:00 ID:fmL
>>505입니다.

남편의 이야기를 듣기로는, 정말로 가볍게 생각했던 것 같아요.
「사이 좋은 동료에게 부탁받았으니까~」
같은 느낌.
「그 결과 하나의 가정이 망가졌어요.
그리고 가정의 파괴자를 당신은 『딸하고 겹쳐보았다』라고 말했어.
이렇게 실례되는 일은 없다.
게다가 불륜에 가담하는 사람은, 자기자신도 불륜에 대한 허들이 낮다고 생각당할 거야」
하고 일일이 상세하게 설명해주니까, 안색이 새하얗게 되어서는
「기분이 안좋다」
라면서 침실에 틀어박혀 버렸다.
그런걸, 아-무 생각도 하지 않았던 것 같다.


512: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7/03/18(土)17:59:03 ID:gn7
>>511
기분이 안좋은건 너가 아냐-

513: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7/03/18(土)17:59:33 ID:bJy
>>511
남편 40대 정도?
생각이 너무 얕아요.
따님 시선으로 마음대로 상상하면 결혼식 버진 로드 같은데서 함께 걷고 싶지 않고 손자도 안겨주고 싶지 않다.
시간이 해결해 줄지도 모르겠지만.

514: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7/03/18(土)18:02:01 ID:Eg9
>>511
당신과 따님에게 수고 하셨습니다 라고 전하고 싶다…
남편의 불똥으로 스트레스 MAX일텐데

사람의 남편에게 실례이지만 정말 둔하다고 할까 바보죠
변명에 딸 써먹지마…

515: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7/03/18(土)18:24:14 ID:iR4
침실에 틀어박이기 전에 >>505과 딸에게 성심성의껏 사죄해라고 타인이지만 말하고 싶다
아니 우선 동료의 부인인가(물론 변호사 통해서)

남편의 싸움을 좋아하지 않는다고 하는 것이, 기입을 보기로는 어디까지나 자신이 평화로우면 좋다는 느낌이라 뭐랄지

516: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7/03/18(土)18:34:48 ID:dyO
×싸움을 좋아하지 않는다
○주위에 영합해서 동조하기 쉽다

今までにあった修羅場を語れ【その21】 より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486762279/

그 최악의 변명 「딸처럼 생각해서」를 이런데도 써먹는 사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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