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9: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7/04/11(火)13:11:57 ID:QPL
조금 전에 있었던 일이지만 이거 내가 나빠?
가게에서 라스트 1개 물건을 가져가니까 근처에 있던 멘헬러(メンヘラ) 같은 중학생? 이
「그런…」하고 들으라는 듯이 말을 꺼내길래
「아, 응」이라고 말하니까 중학생이 우우… 하고 울어 버렸다
양보하는 것도 싫어서 아무것도 못본 척 하고 계산대에서 계산 끝냈다
이렇게 피해자인 척하면 사람을 움직일 수 있다고 생각하는 아이 싫다
811: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7/04/11(火)13:15:32 ID:EX2
>>809
쿨한 대응이라 멋지다고 생각했다
814: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7/04/11(火)13:36:48 ID:1Qw
>>809
전혀 나쁘지 않다.
울어도 응석이 통하지 않는다는걸 알게 되는 일이 있다는걸 알도록 하자!
앗 추월당해 버렸다…그리고 자기반성 하는 것이 상식.
우물쭈물 훌쩍훌쩍 거리는 비굴한 놈은 음울하지요.
849: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7/04/11(火)19:52:01 ID:QPL
>>811
>>814
레스 고마워. 이럴 때 몇 살 정도까지는 너그럽게 봐줘야 할지 모르겠어요
850: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7/04/11(火)20:09:40 ID:rQt
>>849
에? 연령 관계없지요. 필요하니까 산거고.
아무래도 갖고싶으면 우물쭈물 거리는게 아니라 「미안하지만 양보해 주시지 않겠습니까」라고 말해야지.
スレを立てるまでに至らない愚痴・悩み・相談part67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491376762/
2017년 4월 14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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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재:이웃민폐
【2ch 막장】가게에서 마지막 남은 물건 1개를 가져가니까 근처에 있던 중학생이 「그런…」「아, 응」하고 대답해주니까 우우… 하고 울어 버렸다. 귀찮아서 못본 척 하고 계산해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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