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4월 15일 토요일

【2ch 막장】「디즈니랜드 가자」며 여친에게 1주일 간 휴가를 내게 한 남친, 당일에는 공항으로 이동. 「디즈니랜드 가자고 말했잖아?」그리고 캘리포니아로 떠나서 디즈니랜드에서 프로포즈. 그 이야기를 들은 다른 남자가 자기도 써프라이즈 하려고 했지만….




184. 名無しさん 2017年04月07日 09:40 ID:LHurieCL0
이전에 다니던 직장의 전설 「디즈니랜드」가 생각났으므로 투하.

그 직장에는 1년에 2번 정도, 1주일 짜리 휴가가 있다.
남친이 여친에게
「디즈니랜드 가자」
고, 1주일 통채로 일정을 전했다.
그러나, 남친의 차가 당일 도착한 곳은 공항.
깜짝 놀라는 여친에게
「디즈니랜드 가자고 말했잖아?」
라면서, 캘리포니아에 간다고 전하는 남친.







・사전에 해외여행해서, 여친이 여권을 취득하도록 한다.
・여친의 집에 갔을 때 패스포트 입수(평소에는 열지 않는 서랍이지만, 만에 하나 눈치챘을 경우에 대비해서 메모가 남겨져 있다).
・토탈 숙박일수는 같음
・부족한 만큼은 남친이 돈을 내서 사주기로 각오.
・남친은 직업상 영어 확실.

써프라이즈는 성공.
디즈니랜드에서 프로포즈해서 이쪽도 대성공.


그것을 듣고 어떤 남자, 같은 직장 연인이 패스포트를 가지고 있으니까
(나도 써프라이즈 할 수 있잖아)
하고 분기했지만,
・토일요일에 도쿄디즈니랜드에 갈 예정이었던 것이 실은 1주일.
・자기만 1주일 분 여행준비 완료.
・「너의 부족한 물건은 네가 준비해라!」
・두 명 모두 영어 NG.

써프라이즈는 당연히 실패.
남자는 되려 화를 내고,
「프로포즈 하려고 생각했는데!」
하고 연인을 매도, 완전히 결렬.

이 두가지가 합쳐서 「디즈니랜드」라는 전설로서 전해져 내려오고 있다.
아무래도 20년 정도 전의 이야기인 듯 하다.

185. 名無しさん 2017年04月07日 10:10 ID:LHurieCL0
※184 보충.

같은 직장에서 영어 확실과 영어 NG가 있는 것은, 그런 직장이니까 라고 받아들여주세요.
3년 전에 15년 정도 전의 이야기라고 들었으니까, 정확한 시기는 불명합니다.

성공한 그 사람 말로는,
「여성은 뭘 하는데도 준비가 필요하고, 남성에게는 무슨 준비가 필요한지 완전히 알 수는 없다. 그런걸 전제로, 용도가 크게 어긋나지 않는 가짜 정보를 전해두는게 좋다」
라고 합니다.
그리고,
「미묘하게 벗어나서 준비가 맞지 않는 경우는 모두 덮어쓰는게 자기 멋대로 한 남자의 역할」
이라고.
업무로 써프라이즈 거는 일이 가끔 있는 직업이므로 이야기가 전해지고 있는 모양.
덧붙여서, 「그 사람(彼)」이라고 쓰고 있습니다만, 엄청나게 출세했습니다.

【ロミジュリ体験報告スレッド】 より
http:/bbs.doorblog.jp/archives/2428083. 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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