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4월 11일 화요일

【2ch 막장】다한증이 있어 직장에서 하루 3번 정도 화장을 고쳐야 하는데, 흡연 휴식이 금지당한데 앙심을 품은 흡연자 아저씨가 「흡연자 휴식이 금지인데 이녀석은 OK라니 이치에 맞지 않다」면서 공격해온다.




83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7/04/08(土)19:16:49 ID:MsR
나는 잘못하지 않았다고 생각하는데
회사에서 젊은 여자는 나 혼자
직장은 최근 조금 따뜻해졌으므로 에어컨 정지해서 창문 열고 있었지만 비 때문에 습도가 위험
게다가 나, 다한증 있음
이마로부터 땀이 줄줄 늘어지니까 부지런히 타월로 닦는데, 화장이 무너지는 것 만은 어쩔 수가 없다
오전중 1회, 오후 2회 정도 화장 고치러 화장실에 가는데, 그것을 아저씨에게 땡땡이라는 말을 듣고 있다


그 사람 흡연자로, 회사에서는 흡연자가 업무중에 잠깐 쉬는 것을 최근 금지했지만, 나의 화장 고치기를 꺼내면서
「흡연자 휴식이 금지인데 이녀석은 OK라니 이치에 맞지 않다」고 말하기 시작한다
변명 하자면, 습도가 높을 때만 부지런하게 화장 고치기는 하지만,
기본 냉난방 완비되어 있는 방에서는 휴식 시간에만 하면 충분한다
게다가 여자 일손이 나 혼자니까, 손님이 왔을 때는 적극적으로 대응하는 말을 듣고 있다
2년차 밑바닥 평사원이니까 할 수 있는건 안내 정도지만, 그래도 대응하는게 나의 업무
화장하지 않을 수도 무너진 화장으로 대응할 수도 없다
그런데도 아저씨가 말을 꺼낸 탓에, 다른 남성이 그 의견에 찬동하기 시작하고 있다
아저씨는 아군이 생긴 것 때문인지 화장 고치는 만큼 점심시간을 반으로 하라는 말을 했다
정말로 신경이 몰라요

85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7/04/08(土)19:36:51 ID:WIf
>>83
1번 화장 고치기에 몇분 걸리고 있는지에 따라서 다르지 않을까

87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7/04/08(土)20:05:39 ID:MsR
>>85
재어봤던 적은 없지만, 자리에서 일어나고 나서 돌아올 때까지 5분 정도일까

89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7/04/08(土)20:16:49 ID:GmY
>>83
담배 피우는 사람에게 있어서는
담배를 피우는 시간은 노카운트니까 어쩔 수 없다.

88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7/04/08(土)20:15:29 ID:UFZ
어떻게 그 아저씨 화장 고치고 있다는걸 아는 거야?
화장실 엿보고 있어?


>>88
원래 여성 사원이 적기 때문에 화장실이 하나랍니다
그러니까 세수대도 하나로 남녀 공유, 화장품 찰칵찰칵 하는 소리도 쉽게 들립니다

90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7/04/08(土)20:27:03 ID:Txs
>>87
상사에게 한마디 말해 달라고 하면 된다

91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7/04/08(土)20:37:32 ID:D2Z
>>83
책임자에게 판단을 해달라고 할 수 밖에 없지 않아?
거기에 동의하는 바보들은 성희롱으로 질책할 수 있는 곳에 상담.

「고쳐서는 안되는 것 같으니까요」하고 맨얼굴로 출근&
「이 얼굴로 손님 대응은 실례가 될테니까」라면서 손님 대응은 아저씨에게 떠넘기거나 하고 싶지만
일부러 자신의 입장을 나쁘게 할 필요도 없기도 하고. 생각하기만 할 뿐이지.

93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7/04/08(土)21:26:04 ID:MsR
>>90
>>91
이런 이야기도 상사에게 하지 않았습니다
상담해 보겠습니다

94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7/04/08(土)22:02:34 ID:11n
>>93
화장 고치기가 줄어들도록 화장품을 바꾸거나 BA씨에게 상담해 보거나 하는게 먼저 아니야?
담배 휴식이 없어졌다면, 당신의 화장 고치기도 안될 것 같은 느낌이 든다
들떴다든가 하는거면 티슈로 안정시키면 응급처치가 될 것이고,
스스로 5분 정도 좋잖아 라고 생각하는 태도 같은게 비쳐보이고 있으니까
주위 사원이 아군이 되어주지 않는 느낌이 든다

95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7/04/08(土)22:21:36 ID:mg1
>>94
너 다한증의 괴로움을 모르는구나・・・
항상 코끝이나 머리카락 나는데 구슬 같은 땀이 쌓이기 때문에,
티슈로는 따라갈 수 없고 타월로 누르자마자 화장이 보기 흉하게 된다
그렇다고 해서 땀 흐르는거 방치하고 있으면 여러가지 문제가 이어진다

96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7/04/08(土)22:50:38 ID:11n
>>95
나도 땀이 잘 나서 얼굴의 땀이 굉장하기 때문에, 여러가지 조사하거나 대책하고 말하고 있어
화장도 BB에 부분만큼 콘실러+파우더로 하면 줄줄 흘러내리기 어렵게 되었으니까
거기 도달할 때까지 시행착오 했다

97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7/04/08(土)23:21:54 ID:MsR
>>94
아토피 때문에 대학생 시절에 많은 코스메틱 시험을 해보고
지금은 피부과 선생님과 상담하고 화장품을 결정했습니다만,
화장 무너지는게 일으키기 쉬우면 바꾸지 않으면 안되는 걸까요
방수화장품은 피부가 심하게 짓물러버리니까 안되고,
맞지 않는 화장품은 피부 안쪽부터 질퍽질퍽 곪아버리니까 바꾸는게 무섭습니다

98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7/04/08(土)23:50:11 ID:XjE
>>97
현재상태를 피부과의사와 상담해서 화장품 대책을 하면서
상사에게도 화장 붕괴와 거기에 따르는 화장 고치기 상담을 하면 좋지 않을까
스스로도 무엇인가 조금은 손을 쓰지 않으면

99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7/04/08(土)23:58:00 ID:Uum
>>97
책상에 작은 클립식 선풍기라도 붙여두면 어떨까?
바람만 받아도 땀은 나아질 거라고 생각하는데
아토피 있다면 본래는 화장 고치기도 자극이니까 회수 줄이는 것이 좋을 것이고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491214913/
その神経がわからん!その31

[설문]어떻게 생각하세요
http://ntx.wiki/bbs/board.php?bo_table=poll&wr_id=1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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