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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4월 2일 일요일

【2ch 막장】아버지는 매일 6시에 집을 나와서, 24시에 귀가하던 트럭운전자였다. 그런데 형이 아버지의 회사가 잔업수당도, 퇴직금도 주지 않았다는걸 알고 자료와 인맥을 사용해서 회사를 무너뜨렸다.


765: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7/03/30(木)22:35:25 ID:9w7
아버지가 다니던 회사를 형이 무너뜨린 이야기

아버지 매일 6시에 집을 나와서, 24시 지나서 귀가하는 다망한 트럭 운전자. 휴일은 일요일과 공휴일 뿐.

형 자영업. 건설이나 부동산이나 여러 가지에 손을 대고 있어서 무엇인가 본업인지 모르는 사람. 화나게 하면 무섭다.

나 밑바닥 샐러리맨.

아버지가 42년 근무하던 회사를 그만두고, 셋이서 술자리를 가질 때 아버지가 형에게 잘 부탁해. 하고, 자료를 주었다.
아무래도 과거 5년 분량의 운송기록 같았다.
형이 아무래도 잔업수당을 되찾으려는 것 같다.
물어보니까 아버지는 보너스도 새발의 피만큼 밖에 없었고, 잔업수당도 없고, 심지어 퇴직금도 없었다.



나는 몰랐지만, 아버지와 형은 이전부터 준비하고 있었고, 운송기록 카피, GPS 기록, 회사 녹음기 등 여러가지 자료를 보관하고 있었다.

이렇게 된 발단은 형 부부의 아이를 보육원에 집어넣을 때, 아버지의 취업증명을 제출하게 되었고, 거기에 9시부터 17시까지 근무라고 써있어서 형이 이상하지 않나? 하고 의문을 던져서 시작된 것 같다.
처음에 아버지는 트럭 운전자는 어디라도 그래. 하고 결론 내리고 있었지만, 여러차례 형이 설득?한 것도 있어서 이상하다고 생각해서 자료 만들기를 시작했다고 한다.

형이 그것을 가지고 형이 친밀하게 여기고 있는 변호사를 데리고 회사에 방문.
처음에는 다투게 되었지만 이 건을 다른 종업원에게 말하지 않는 조건을 가져왔기 때문에 퇴직금&2년 분 잔업수당 획득.

여기서 끝나지 않는 것이 형의 무서운 측면.
그 조건은 부당조건에 해당했던 것 같아서, 다른 종업원이나 퇴직자에게 자료를 공개.
게다가 이 정보를 형과 연결이 있는 공○당 의원(共○党議員)에게 흘려보내고, 또 친구가 근무하고 있는 노동기준감독서(労基)에도 흘린다.
의원이 나타난다. 노동기준감독서도 찾아오는 등 회사가 업무를 볼 상황이 아니게 됐다.
종업원의 잔업수당 등을 모두 지불하지 못하고 사장 도망. 도산하게 됐다.

그 뒤 사장이 아버지에게 접촉해왔기 때문에, 형이 채권자를 데려와서 사장을 인도한다.
그리고 나서는 어떻게 되었는지 모르지만 형 말로는, 타꼬방(蛸部屋,광산노동자,건설인부를 가둬놓고 강제노동 시키는 곳)아닐까? 하고 웃었다.

형의 인맥이 넓은데 경악, 그리고 화나게 해서는 안된다고 공포를 느낀 이야기였습니다.

今まで生きてきて凄く衝撃的だった体験 その17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485523017/

블랙 기업 사장이 타꼬방에 끌려갔네요.
본래 사장에게 받아야 할 잔업수당 같은걸 채권으로 만든걸까요.
미불임금을 채권으로 해서 금융업자 쪽에 돌려서 다른 종업원들에게 돈 정리해주고,
사장은 접촉해온 순간 금융업자에게 넘거버렸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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