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4월 17일 월요일

【2ch 막장】여동생이 임신 8개월 째, 여동생의 남편「역시 아버지가 되는건 싫다 무리 아이 지워」가출해버려서 양가에서 이혼합의. 그러나 아이가 태어나자 「아이의 얼굴을 보여줘, 내가 나빴다」

422: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7/04/16(日)09:21:45 ID:fyU
그저께, 「(여동생)에게 아이가 태어났다—」는 연락이 왔다.
오늘 조산원에 병문안 갈 예정으로, 아침부터 두근두근 준비하고 있었는데,
(여동생 남편)이 와서 트러블이 있었기 때문에 조산원과 상담해서 면회사절 하게 됐다」
고 여동생으로부터 연락 왔다.







여동생 남편은 여동생이 임신 8개월 쯤에
「역시 아버지가 되는건 싫다 무리 아이 지워」
하고 친가에 돌아가 버려서, 여동생과 대화를 거부하고 있었다고 한다.
저쪽에서 부모님과 여동생이 대화를 나누고,
「아이의 호적을 생각해서 출산후에 이혼, 양육비는 월 ○만, 위자료는 여동생이 부르는 값으로 지불한다」
고 결정내리고 있었다고 한다.
하지만 태어나고 나서는 누구에게 들었는지,
「아이의 얼굴을 보여줘, 내가 나빴다」
이라면서 조산원에 오랫만에 얼굴을 내밀었는데, 친정 아버지가 내쫓았지만 여동생이 격노해서 산후에 나오는 분비물도 갑자기 늘어나, 이 기회에 면회사절을 했다든가.


전부터 부잣집 도련님으로 응석꾸러기 같은 여동생 남편이 정말 싫었지만, 더욱 싫어질 거라고는 생각하지 않았다.
여동생 걱정스럽고 아기 보고 싶지만 오늘은 참아야죠.
모처럼이니까 늦게나마 꽃놀이하러 가볼까—.

【チラシより】カレンダーの裏 17□【大きめ】 より
http://ikura.open2ch.net/test/read.cgi/ms/148644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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