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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4월 16일 일요일

【2ch 막장】벚꽃을 벌래잡이채로 때려서 떨어뜨리는 남자애, 내가 다가가자 할머니가 남자애를 야단치기 시작했다. 나 보라고 꾸짖으면서 어필하는 것 같아서 기분이 묘했다.


255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7/04/13(木)18:49:05 ID:eIE
근처 강변에 벚꽃이 만개했으므로 꽃놀이 할 겸 산책하고 있으니까, 앞쪽에서 남자 아이와 보호자
(아마 할머니)가 걸어 왔다.(남자 아이는 유치원 정도)
남자 아이는 벌레잡는 그물망을 가지고 있어서 붕붕 휘두르면서 걷고 있었다.
처음은 『벌레라도 있는 걸까?』라고 생각했지만 벚꽃 가지에 맞쳐서 벚꽃을 흔날리게 하는걸 목표
로 하고 있어서 탁탁 가지를 때리면서 걷고 있었다.




『에—… 할머니 있는데 주의하지 않는구나…손자에게는 무르다는 말이 있으니까—…』하고
생각하면서, 남자 아이와 남자 아이의 할머니에게 다가갔을 때 지금까지 주의도 무엇도 하지 않았던
할머니가 「그렇게 두드리면 안되잖아!! 이거봐!! ○○군이 두드리니까 꽃이 잔뜩
떨어져 버렸잖아!」하고 주의하기 시작했다.

아니, 조금 전부터 탁탁 때리면서 걷고 있었잖아…. 그 주의는 ○○군을 위한 주의
가 아니라, 나에 대해서 「나는 제대로 꾸짖고 있습니다.」어필로 느껴졌다.
남자 아이도 조금 전까지 아무 말도 듣지 않았는데 갑자기 말해진 것처럼 깜짝 놀란
표정을 짓기도 했고…。
어쩐지…아이를 위해서 주의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체면 때문에 어필로서 하는 훈육으로 보여서
신경을 모를 상태다.

260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7/04/13(木)19:57:04 ID:Sz8
>>255
팔푼이(三文安)라고 할까 반푼이(三両安)구나.
자기 아이는 육아방폐했던 주제에 손자로 육아놀이 했던 우리 할머니가 생각났다.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491214913/
その神経がわからん!その31

名無しさん : 2017/04/15 06:08:11 ID: 8xurdvlg
있어 있어, 그러는 사람…
자기 아이가 키- 키- 소리질러도 전혀 꾸짖지 않는데, 이쪽에서 시선을 돌리자 (노려보지는 않는다) 그러자마자 질책하기 시작하는 사람을 자주 봤어요—…

名無しさん : 2017/04/15 07:53:47 ID: FNdJ5U1g
「(부모에게 창피를 주지마. 훈육하지 않는다고 생각되잖아!) 그만해!」
라든가
「주위 사람에게 혼나니까 그만하세요!」

라고 고함치는 부모를 보면 슬파진다.

名無しさん : 2017/04/15 16:16:56 ID: sQdtxfDs
이것봐‼ 저기 있는 아저씨 또는
아줌마에게 혼난다
라고 말하는 것도 추가해 주세요 ㅋ
스스로 손자에게 주의하는 것 만으로 다행이라고 생각했다



名無しさん : 2017/04/15 08:59:35 ID: Z3u7JFR2
아니 하지만 실제로, 이런 일로 세세하게 화내지 않아도, 라고 생각하는 일도
사람이 있으면 일단 설교한다고, 실제 아이를 키우고 있으면 흔히 있잖아?

名無しさん : 2017/04/15 10:55:46 ID: 8WoTBPZA
육아는 그런 것이겠지. 꿈이 지나쳐ㅋ

名無しさん : 2017/04/15 11:19:11 ID: ch9FPv8I
말하고 싶은 것도 마음도 이해되지만
사람에게 지나치게 완벽을 요구하는건…?



名無しさん : 2017/04/15 11:15:26 ID: FAFCUKF2
훌륭한 부모는 그렇게 많이 없어요
사람이 보고 있는 곳에서는 제대로 하려고 하는 것 만으로 다행이 아닌가

名無しさん : 2017/04/15 16:32:28 ID: lYz0Opvk
하지만 뭐 누군가 지나가도 내버려두는 것보다는 낫지 않을까?
사람의 눈을 신경써 주세요, 라는 교육도 나쁘지는 않다



名無しさん : 2017/04/15 13:43:32 ID: UW57ra6g
제대로 말했지만 멀어서 보고자에게 들리지 않았던 것 뿐
적당히 말하는 걸 들어라! 하고 크게 화냈던 것이 인상에 남았을 뿐
일 뿐인 느낌이 든다
지나쳤을 뿐인 타인의 동향을 너무 신경써

http://kosodatech.blog133.fc2.com/blog-entry-25842.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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